강다방 이야기공장 350

2022년 8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이슬탁탁 in 강릉 2022. 8. 5 (금) 이*윤 구*경 황*은 김*서 천*주 다음에는 유*이도 같이 ♡ 2022. 8. 4 (목) ~ 8. 6 (토) BYE~ 강릉 2박 3일 여행 장*주, 용*수 왔다감. 여름휴가 개꿀, 개킹받쥬~~♬ 2022. 8. 6. 또 왔습니다! 이번엔 정보 책 시리즈가 생겼군요. 잘 읽겠습니다! 🐋 2022. Aug. 07 덥지만 여유로운 여름날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기 싫은 날 집가는 기차역을 바라보는 조용하고 여유롭고 시원한 공간 메마른 감성 되돌리고 가요~! 2022 Aug 07 초롱, 재령, 채영, 윤정 강릉 왔다 감 먼저 가버린 재령이와 채영이 빼고 윤정이랑 힐링 중 🌱 2022 8월 7일 강릉 왔다감 부자되고 싶은 모임 2022. 8. 7 강릉 왔다감 (하정..

[강릉 기념품] 깨북 강릉 일러스트 공책

[강릉기념품] 깨북 강릉 일러스트 공책 가격 : 4,000원 크기 : 가로x세로 약 10.5x14.9cm 쪽수 : 60쪽 강릉 풍경을 표지로 만든 공책. 공책 가운데 부분을 펼치면 색깔 실로 제본이 되어있어 다른 공책과 차별점을 주었다. 크기가 손바닥만한 크기로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공책은 주문진, 경포호, 시내, 안목 표지 4개로 제작되었다. 공책에 그려진 일러스트들을 다 알고 있다면 당신을 강릉사람으로 인정한다.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이야기를 팝니다 강릉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독립서점, 헌책방, 출판사, 편지, 기념품 가게

[강릉 기념품] 식물원 강릉 풍경 사진첩 (포스터북)

[강릉기념품] 식물원 강릉 풍경 사진첩 (포스터북) 가격 : 18,000원 크기 : 가로x세로 약298x419mm 쪽수 : 10장 (포스터 사진 10장이 1권) 강릉 원도심 명주동에 있는 필름 전문 사진관에서 만든 컬러 사진집. 사진집은 강릉의 산과 바다 풍경이 담긴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진집을 벽에 붙여 놓으면 감성이 뿜뿜! 사진관 식물원은 강릉으로 이주한 2명의 작가가 운영하는 곳으로, 강릉 사람들은 익숙해서 보지 못하는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내고 있다. 온라인으로도 판매하고 싶지만 크기가 8절(A4 용지 2장 합친 크기)이여서 매장에서만 판매 가능하다. 창작자 : 사진관 식물원 https://www.instagram.com/sikmulwon_/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

[독립출판물, 소설] 모나미 연대기 153, 김영글

소설 모나미 153 연대기 모나미 153과 관련된 진실 혹은 거짓이 담긴 이야기. 모나미 볼펜이 세상에 나오게 된 이야기부터 모나미 볼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현실을 기반으로 한 소설이라 어디부터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허구인지 모르겠다. 디자인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일반 책과 달리 검은색이 아닌 빨간색과 파란색 2도 색으로 구성되어있다. 책 옆면 또한 모나미 볼펜과 비슷한 모양으로 디자인되었고, 책 구매시 모나미 파란색 볼펜도 증정한다. 페이지수가 153쪽인건 소름이다. 제목 : 모나미 153 연대기 저자 : 김영글 펴낸곳 : 돛과닻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53쪽 크기 : 119x148mm 가격 : 12,000원 발행일 : 2019년 11월 14일 ISBN : 979..

[만화, 웹툰] 당신의 과녁 1~5권 세트, 고태호

만화, 웹툰 당신의 과녁 1~5권 세트 살인범 누명을 쓰고 17년 간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한 사람의 이야기. 주인공은 출소 후 복수를 꿈꾸는데… 과연 주인공은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어 완결된 단행본,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만나보세요! 제목 : 당신의 과녁 1~5권 세트 저자 : 고태호 펴낸곳 : 써드포스트(3rdpost)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588쪽 크기 : 148x210mm 가격 : 85,000원 발행일 : 2022년 2월 9일 ISBN : 979-11-970048-1-0 (07810) 네이버 웹툰 당신의 과녁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4738098 당신의 과녁 나는 17..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 송길영 개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 과거에 ‘개 좋아하세요?' 하는 문장은 어떤 분들에겐 점심 메뉴를 묻는 표현으로도 쓰였습니다. 지금 그렇게 물어본다면 상대방의 공감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전 유럽의 여배우 한 분이 한국의 강아지 먹는 문화를 비난했을 때 한국인들은 분노했어요. 서양인이 함부로 우리 문화를 모욕한다고요. 그런데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나면 반응이 사뭇 다를 것 같지 않습니까? 책을 읽는 어떤 분들은 이게 도대체 언제 적 얘기냐고 놀라실 텐데, 이런 변화가 사실 얼마 안 된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10여 년 전에 끝난 이야기겠지만, 누군가는 불과 몇 년 전의 기억일 수 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금도 일어나는 일일 테고요. | 우리가 당연하게 마시는 생수도 1995년 이..

[독립출판물, 에세이] 퇴근길, 밤하늘 아래 별을 세며, 메이지

독립출판물, 직장 생활 에세이 퇴근길, 밤하늘 아래 별을 세며 직장인의 설움(?)이 닮겨있는 에세이. 강다방 이야기공장에 입점한 에세이들은 아픔과 성장을 다룬 내용이 많은데, 이 책은 회사 생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신입이 아닌 짬밥 좀 먹은(?), 위아래로 끼인 직급(?)인 것으로 추정되는 뿡뿡(?) 작가가 퇴근 후 쓴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리부터 과장, 차장급이 읽으면 공감될 내용들이 많다.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읽으면 갬성 충만해지는 에세이 집. 제목 : 퇴근길, 밤하늘 아래 별을 세며 저자 : 메이지 펴낸곳 : 문구점 응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228쪽 크기 : 118x191mm 가격 : 12,000원 발행일 : 2022년 4월 11일 ISBN : - 강다방 이야..

[강릉 작가, 시집] 새 노랫소리, 바람 한 줌, 하얀 들꽃, 안예진

강릉 관련 도서, 강릉 사람이 쓴 시집 새 노랫소리, 바람 한 줌, 하얀 들꽃, 안예진 강릉의 4계절을 시와 에세이, 사진으로 남긴 책. 강릉의 산과 바다, 나무, 꽃들을 작가만의 귀여움으로 표현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자연을 산책한 기분이 들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힐링이 된다. 책과 함께 엽서, 메모지도 있어 함께 구매하면 더욱 좋다. 제목 : 새 노랫소리, 바람 한 줌, 하얀 들꽃 저자 : 안예진 펴낸곳 : 밥북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49쪽 크기 : 128x188mm 가격 : 12,000원 발행일 : 2020년 11월 13일 ISBN : 979-11-5858-732-1 (03810) 강다방 이야기공장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책 구매하기 (판매처) https://smar..

2022년 7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무계획으로 은 강릉 여행~! 운 좋게 '강다방 이야기 공장'을 발견해서 재밌게 본다 갈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2002/07/02 채연이 2022 . 2. 2. (토) 쭝, 냥 왔다 감. 웅이(고양이) 보고 싶어! 다음 번엔 좌중우웅 실현! 좋은 날씨, 좋은 책, 좋은 노래. 모든 것이 완벽한 하루였다. 2022. 07. 02. 토요일!!! ☀ 며칠 전 즉흥적으로 예리한 강풍 여행인데여 (사실 계획없음), 음 기차 내리고 처음 먹었던 어묵탕과 김밥부터 념 맛있었어요~ 사실 아직 첫 날이라 별로 한건없지만 지금까지 다~ 맘에 들었습니당~ 오랜만에 날씨도 좋아져세 기분이 배로 좋아요! 여기 길가다가 우연히 들러서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까지 가지게 되어서 지금 매우 행복 가득한 상태... ♡ 강릉 여행 처음..

[독립출판물, 에세이] 이중생활, 노지은

독립출판물, 에세이 이중생활, 노지은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책을 포장하는 그녀의 이중생활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 은 을 쓴 노지은 작가의 두번 째 책이다. 은 강다방 이야기공장이 운영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입점 신청 연락이 온 책이기도 했는데... 을 읽었을 때는 추운 겨울이라 그랬는지 어두운 밤 느낌이 났는데, 은 여름 낮에 읽어서인지 햇살 좋은 날의 느낌이 났다. 작가도 강다방 이야기공장(?)도 함께 성장한 것 같아 뿌듯했던 책. 제목 : 이중생활 저자 : 노지은 발행처 : 위심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50쪽 크기 : 115x190mm 가격 : 12,000원 발행일 : 2022년 2월 25일 ISBN : 979-11-971889-0-9 (03190) 강다방 이야기공장 ..

[독립출판물, 에세이] 사색이었다, 장수미, 최미나, 이혜라

독립출판물, 에세이 사색이었다, 장수미, 최미나, 이혜라 독립출판을 하려는 3명의 작가가 모여 만든 책. 각자 고양이, 불안, 황제의 딸에 대한 이야기를 썼고, 3가지 이야기들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전체 목차, 각 주제에 대한 목차 3개씩, 총 4개의 목차가 있다. 책 뒷면에는 이 책을 설명하는 단어들이 적혀있는데, 책을 읽고나면 어떠한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제목 : 사색이었다 저자 : 장수미, 최미나, 이혜라 발행처 : 도서출판홍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300쪽 크기 : 140x200mm 가격 : 13,000원 발행일 : 2022년 6월 20일 ISBN : - 강다방 이야기공장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책 구매하기 (판매처) https://sm..

[강릉 기념품] 솔방울, 복숭아꽃, 경포호의 달 자석

[강릉기념품] 바이라다 솔방울, 복숭아꽃, 경포호의 달 자석 가격 : 3,000원 크기 : 가로x세로 약 4x4cm 강릉을 대표하는 상징들을 형상화한 자석. 냉장고 등에 붙여 놓기 좋다. 자석은 소나무와 솔방울, 주문진 장덕리의 복숭아꽃, 경포호에 뜬 달(월탑)까지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포호에는 다섯 개의 달이 뜬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늘에 뜬 달, 호수와 바다에 일렁이는 달, 술잔에 담긴 달, 사랑하는 사람 눈동자에 비치는 달이다. 경포호에 달빛이 비치면 그 모양이 탑처럼 보인다 하여 월탑(月塔)이라고도 했다. 창작자 : 바이라다 https://www.instagram.com/by_rada_/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이야기를..

[강릉 기념품] 경포 호수 손거울

[강릉기념품] 바이라다 경포 호수 손거울 가격 : 3,000원 크기 : 가로x세로 약 7x7cm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지 경포호와 경포대를 그린 손거울. 경포(鏡浦)는 거울 경(鏡), 포구 포(浦)을 사용하는데, 옛날에는 지금의 선교장까지 배가 드나들었다. 경포호를 중심으로 경포대(누각)이 있고, 경포호와 접하는 바다, 해변을 경포 해변이라 부른다. 손거울의 그림처럼 경포호는 봄이 되면 벚꽃이 만발해 강릉 사람들이 벚꽃 구경하러 가는 곳 중 하나다. 창작자 : 바이라다 https://www.instagram.com/by_rada_/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이야기를 팝니다 강릉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독립서점, 헌책방, 출판사, 편지, ..

[독립출판물, 그림 에세이] 저기, 우리 대화 좀 할까, 이유림

독립출판물, 그림 에세이 저기, 우리 대화 좀 할까, 이유림 전시 에서 사용한 그림들을 재구성하여 만든 그림 에세이. 그림으로 다 담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글과 함께 책으로 만들었다. 나이 서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던 작가의 생각과 고민들이 주된 내용이다. 이야기는 자신과의 대화부터 타인, 세상과의 대화로 확장된다. 특히 책에는 코끼리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는데, 책을 읽다보면 코끼리는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게 된다. 제목 : 저기, 우리 대화 좀 할까 저자 : 이유림 발행처 : 오후차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34쪽 크기 : 136x197mm 가격 : 15,000원 발행일 : 2022년 6월 1일 ISBN : 979-11-978866-0-7 (03810) 강다방 이야기공장 네이버 온라인..

[독립출판물, 에세이] 삶이 고이는 방 - 호수, 함수린

[독립출판물, 에세이] 삶이 고이는 방 - 호수, 함수린 자신이 살았던 집, 정확히 말하면 방에 대해 쓴 책. 책은 표지와 표지 절반을 가리는 띠지로 구성되어있는데, 띠지를 벗겨보면 찰랑찰랑하게 빛나는 호수가 숨어있다. 자신이 살았던 공간을 가지고도 글을 쓰고 책을 만들수도 있구나 느꼈던 책. 집이 아닌 방이 아니여서 슬펐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많아 좋았다. 제목 : 삶이 고이는 방 - 호수 저자 : 함수린 펴낸곳 : 헬로인디북스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244쪽 크기 : 110x180mm 가격 : 10,000원 발행일 : 2020년 3월 1일 ISBN : 979-11-968032-2-3 (03810) 삶이 고이는 방 - 호수 514호부터 301호까지 1평 반 고시원에서 집다운 집으로! ..

[강릉기념품] 초당 두부 따끈한 두부씨 이름표(네임택)

[강릉기념품] 바이라다 초당 두부 따끈한 두부씨 이름표(네임택) 가격 : 7,000원 크기 : 가로x세로 약 9.5x7.5cm (두부 크기) 초당 두부는 허균과 허난설헌의 아버지 허엽이 강릉에 내려와 두부를 만들어 먹으며 탄생했다. 강릉에 있는 동해바다는 수심이 깊어 소금 생산이 어려웠고,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릉에 있는 초당동과 초당 두부의 초당 모두 허엽의 호(별명) 초당(草堂)을 뜻한다. 이 이름표를 가방이나 캐리어에 달고다니면 강릉 다녀온 티를 팍팍 낼 수 있다. 따끈한 두부씨 초당두부는 다른 지역의 두부보다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낸다. 이 초당두부의 역사적 유래는 허난설헌과 을 지은 허균의 아버지인 허엽이 강릉 부사(府使)로 내려왔다가 두부를 만들면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허엽..

[강릉기념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강릉 풍경 엽서

[강릉기념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강릉 풍경 엽서 (My Favorite Gangneung) 가격 : 1장 당 1,5000원 크기 : 가로x세로 약 10x14.8cm 강릉 구정면 학산리에 있는 공방, 더삶디자인 ; 일일공방에서 만든 엽서. 일일공방 주변 논과 소나무 동네 풍경과 강릉을 대표하는 바다 안목 해변 등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강릉 풍경들을 엽서로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강릉을 여행할 때 가장 먼저 바다를 떠올리지만, 강릉에는 바다 외에도 아름다운 산과 논, 시골 풍경들이 많다. 창작자 일일공방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hesarmdesign/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

[강원도 관련 도서] 그래서, 강원, 김민섭 등 5명

강원도 관련 도서 그래서, 강원 김민섭, 구선아, 윤태원, 방멘, 핀든아트 강원도에서 삶을 살아가는 5명의 에세이. 강릉과 양양, 영월, 인제, 춘천 5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 공화국에서 서울이 아닌 강원도에서 사는 사람들의 고민과 생각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제목 : 그래서, 강원도 저자 : 김민섭, 구선아, 윤태원, 방멘, 핀든아트 펴낸곳 : 방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42쪽 크기 : 110x175mm 가격 : 12,000원 발행일 : 2022년 5월 31일 ISBN : 979-11-965935-9-9 (02810) 출판사 방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ookandbang/ 로그인 • Instagram www.inst..

[강릉 관련 도서, 소설] 강릉, 최지후

독립출판물, 강릉 관련 도서 강릉, 최지후 가족 여행으로 강릉에 온 주인공에게 홀연히 한 여자가 나타난다. 여자는 주인공 주변에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붉게 물든 바다와 같은 책. 충격과 공포의 스릴러 소설 . 올여름 강릉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보세요! 제목 : 강릉 저자 : 최지후 펴낸곳 : 산사랑 출판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260쪽 크기 : 132x196mm 가격 : 16,000원 발행일 : 2022년 5월 19일 ISBN : 979-11-978889-0-8 (03810) 작가 최지후 https://www.instagram.com/a_gangneung/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강다방 이야기공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

2022년 6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22. 6. 4. 토. 흐리고 바람 붐 너무 와보고 싶었어요!! 여기 너무너무 좋으네요... 다 돌아보기에 부족한 시간이 아쉬울뿐... 또 올게요! 오래오래 열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 민주현 왔다감. 2022. 06. 17 분위기 좋은 카페? 책방 발견! 강릉을 사랑하는 곳인것 같아요! 강릉사람으로써 놀란 것들이 있다. 강릉 사람인 나나 주변 친구들보다 훨씬 많이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독립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로써 참 애향심이 생겼다. 시나미 강릉안내 책자인 강다방 여행 가이드 2021을 무상으로 주시니 참 감사하다 친절하고 편한 분위기의 강다방 책방 많은 사람들이 오면 좋겠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베드로전서 5:7 안녕 강릉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