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서점 114

[서점으로] 각자 기억에 남았던 여행 또는 바라는 여행에 대해 궁금합니다

사진: Unsplash의Tom Barrett [서점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었냐고 물으신다면] 각자 기억에 남았던 여행 또는 바라는 여행에 대해 궁금합니다 Q.8 윤슬서림의 질문 일곱 차례 서간문을 나누며 느낀 점은 '편지는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연결되는 방구석 여행이구나'입니다. 마지막 질문 드립니다. 각자 기억에 남았던 여행 또는 바라는 여행에 대해 궁금합니다. A.8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답변 안녕하세요. 먼저 편지를 써서 책을 내보자는 제안을 했을 때,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은 항상 아쉽습니다. 편지 쓰는 프로젝트를 조금 더 빨리 시작해 서로 한 번씩만 더 질문을 했으면 어땠을까, 그 때 그 질문이 아니라 다른 질문을 했다면 어땠을까 등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

[서점으로] 책방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진: Unsplash의Nong [서점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었냐고 물으신다면] 책방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Q.7 별빛아래 책다방의 질문 책방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7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답변 강다방 이야기공장은 강다방과 이야기, 공장의 합성어입니다. 강다방의 첫 글자 '강'은 강릉의 강(江)이자 제 이름의 성 강(姜)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글자 '다'는 많을 다(多)로 다양한 이야기와 사람들이 모여 교류했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마지 막 글자 '방'은 방 방, 집 방(房)으로 강릉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모이는 플랫폼, 하나의 공간 장을 의미합니다. 처음 독립서점을 준비하며 책방의 이름을 고민했을 때, 책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함께 고려해 책방이나 서점 등의 단어가 아닌..

[서점으로] 나를 감동시킨 책방 손님과 추천하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사진: Unsplash의Belinda Fewings [서점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었냐고 물으신다면] 나를 감동시킨 책방 손님과 추천하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Q.6 깨북의 질문 나를 감동시킨 책방 손님과 추천하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A.6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답변 강다방은 정식으로 책방 영업을 시작한지 약 8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손님들이 오는 게 참 신기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손님이 오는 게 당연해지고 때로는 고맙지 않은 손님들은 안 왔으면 좋겠다는(?) 못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질문을 듣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초심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편지가 끝나더라도 종종 강다방을 감동시켰던 손님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 흐트러진 책과..

[서점으로] 자신만이 가진 휴식이나 재충전 방법이 궁금합니다

사진: Unsplash의Markus Winkler [서점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었냐고 물으신다면] 자신만이 가진 휴식이나 재충전 방법이 궁금합니다 Q.5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질문 자영업을 하다보면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이 모호해집니다. 자칫하다간 365일 일만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어떻게 조절하시는지, 자신만이 가진 휴식이나 재충전 방법이 궁금합니다. A.5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답변 다른 책방 사장님들께 조언을 듣고 싶어 질문을 적었는데, 저 역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해서 살짝 난감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질문을 할 껄 그랬네요. 휴식과 재충전은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책방을 하기 전부터, 항상 뭔가를 사부작사부작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사부작사부작'이라는 단어는 강릉에..

[서점으로] 서점을 통해서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궈내셨나요?

사진: Unsplash의Chen Mizrach [서점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었냐고 물으신다면] 서점을 통해서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궈내셨나요? Q.4 윤슬서림의 질문 서점을 통해서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궈내셨나요? 서점을 열기 전 후로 삶의 변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A.4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답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 제가 원했던 삶이 무엇이었는지 고민해봤습니다. 저는 어떤 삶을 원했을까요? 제가 원하는 삶 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어렸을 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뭐든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별다른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세상 풍파를 겪으며(?)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구나 느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딱히 거창한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지 않고..

[서점으로] 강릉에서 나만 알고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사진: Unsplash의Sebastian Herrmann [서점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었냐고 물으신다면] 강릉에서 나만 알고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Q.3 별빛아래 책다방의 질문 강릉에서 나만 알고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A.3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답변 안녕하세요. 세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보내드립니다. 나만 알고 싶은 곳은 역시(!?) 강다방 이야기공장 주변입니다 :D 답변 이 약간 꼼수 같지만, 전에 적어두었던 글로 대신합니다. 강다방과 옥포교 강다방 이야기공장은 행정구역상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에 위치해있습니다. 강다방 이야기공장 앞 회전교차로는 과거 사거리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중기골목이 생기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때 화부산로가 뚫리면서 육거리 회전교차로가 되었습니다. 자칫 강릉역 주변을 모두..

[서점으로] 10년 후 나에게,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사진: Unsplash의Elena Rabkina [서점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었냐고 물으신다면] 10년 후 나에게 Q.2 깨북의 질문 질문) 10년 후 나에게 질문) SF입니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하루의 일과를 적어주세요. 좋아하는 책 문구도 같이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2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답변 강다동에 새로운 독립서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름은 '윤슬아래 참깨다방'. 어딘가 낯익은 이름의 책방은 정식 영업을 시작한지 약 6개월이 지난 곳이었다. 모처럼의 휴가를 맞아 오랜만에 강다동에 다녀왔다. 2020년대 초,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코로나는 2020년대 중반에 종식되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세상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도로에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

[서점으로] 왜 하필 책방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사진: Unsplash의Ana Municio [서점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었냐고 물으신다면] 왜 하필 책방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Q.1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질문 안녕하세요. 먼저 강릉 지역 독립서점끼리 편지를 주고 받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질문으로 첫 번째 편지를 시작할까 고민하다, 가장 먼저 서로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아 자기소개와 책방 소개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책방지기님들께서는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란 게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강릉에 오게 되셨나요? 책을 사지 않는 시대에 왜 하필 책방을 시작하셨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꼭 물음에 대한 내용이 아니여도 괜찮으니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편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1. 강다방 이야기공장..

[독립출판물, 소설] 왜사나 씨 이야기, 숲

독립출판물, 소설 왜사나 씨 이야기, 숲 사랑의 우주를 만든 출판사의 두 번째 책. 전작 사랑의 우주는 시집이었고 두꺼웠다면, 이번 책은 얇고 가벼운 소설이다. 책은 얇고 가볍지만 생각할 것이 많으며, 책 마지막 부분에는 에필로그가 함께 담겨 있어 책을 읽는 동안 궁금했던 점들도 어느 정도 해결된다. 제목 : 왜사나 씨 이야기 저자 : 숲 펴낸곳 : 사랑의 우주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47쪽 크기 : 105x150mm 가격 : 7,000원 발행일 : 2023년 5월 20일 ISBN : 979-11-981672-1-7 (00810) 세상의 모든 사나와 유나에게 왜사나 씨 이야기 우리 모두가 영문도 모른 채 태어나 살고 있다지 만 사나 씨의 경우에는 그 빈 공간이 남들보다 훨씬 선명하다고..

[에세이] 밤의 약국, 김희선

에세이 밤의 약국, 김희선 해리포터에 나오는 신비한 동물사전, 약초사전 같은 책. 강원도 춘천에서 자랐고, 원주에서 약국을 하며 종종 바다 보러 강릉에 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작가의 동식물(사람도 포함된다) 에세이. 전문적인 약학 용어가 나오지만, 진지하면서도 특유의 엉뚱함으로 글이 쉽고 재미있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이 떠올랐다. 제목 : 밤의 약국 저자 : 김희선 펴낸곳 : H (현대문학)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279쪽 크기 : 112x190mm 가격 : 16,000원 발행일 : 2023년 3월 30일 ISBN : 979-11-6790-195-8 (04810) PIN 001 밤의 약국 김희선 에세이 밤이 깊다. 아직 잠들지 못한 ..

2023년 6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2023. 06. 02 - 안녕하세요. 방명록 1빠는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뭐든지 1번이 좋다하니까.. 예.. 기분이 좋습니다. 2023. 06. 02 6월 방명록 첫페이지... 좋네요 내일 출근해야한느데 퇴사하고 싶다 ㅠ ㄴ 저두요 2023. 06. 03 저희는 그래도 토요일에 왔네요... 다들 즐겁게 보내다 가세요~ 2023. 6. 3 土 날씨 : 끝내주게 맑음!! 6月 첫 주말을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임당동 성당 미사르 보러 가기 전에 들려봅니다. 강릉에 오시면 시내 골목 카페 투어도 추천드립니다. 인스타 갬성 - 홍제맨션 * 브런치 8,000원 AM 8:00~11:00 ☆ Dessert 맛집 ☆ - Cafe Moon Moon - 새바람이 오는 그늘 - Cafe 윤슬..

[사진집] 너도 봤으면 좋겠어, 아영

사진집 너도 봤으면 좋겠어, 아영 10년간 다닌 여행지의 사진 중 하늘 사진만을 모아 만든 사진집.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좋아하는 것들도 꾸준히 모으고 다듬으면 책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강다방은 최근 몸이 아팠는데, 가게 문을 닫을 수 없어 손님이 없을 때 근처에 주차해 놓은 차 안에 누워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문득 하늘을 보았고 이 책이 떠올랐습니다. 몸은 아파 죽겠는데 하늘은 참 푸르고 예뻐 행복(?)했습니다. 최근 하늘을 본 적이 언제인가? 강릉에 머무는 동안 강다방이 본 하늘을, 작가가 본 하늘을 여러분도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 너도 봤으면 좋겠어 저자 : 아영 펴낸곳 : 제제영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02쪽 크기 : 148x210mm..

[평창 독립서점] 책방선인장

[평창 독립서점] 책방선인장 Pyeongchang Independent Bookstore Chaeckbang Seoninjang 주소 Address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173-34 (용산리 265-21) 173-34 Solbong-ro Daegwallyeong-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목요일~월요일 Thursday~Monday 11:00~17:00 매주 화요일, 수요일 휴무 Closed Every Tuesday, Wednesday 벽난로가 있는 책방. 가정집 1층을 책방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주로 그림책과 지역 관련된 책을 판매하고 있으며, 북스테이도 가능하다. 음료는 따로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책을 구매하..

[강릉 독립서점] 인생서가

[강릉 독립서점] 인생서가 Gangneung Independent Bookstore Insaengseoga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지변길18번길 16 16 Jibyeon-gil 18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화요일~금요일 Tuesday~Fridayday 09:30~16:00, 18:00~21:00 토요일 Saturday 09:30~16:00 매주 일요일, 월요일 휴무 Closed Every Sunday, Monday 음료 Drinks 핸드드립 필터 커피 Hand-drip Filter Coffee 5,500원 콜드브루 커피 Cold Brew Coffee 5,500원 카모마일, 얼그레이,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Camomi..

우리가 어두워질 때 알게 되는 것들

우리가 어두워질 때 알게 되는 것들 새벽 수영을 하고 원래 영업시간보다 일찍 강다방에 도착해 근처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그런데 밥을 먹다 그만 탈이 났다. 몸이 으슬스을해졌고 허리가 지끈지끈했다. 요즘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안 하던 자세,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해 몸이 놀랐던 것 같다. 가게 문을 닫고 쉴까 고민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손님이 없으면 가게 카운터에 좀 엎드려 있으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유독 오래 머무는 분들이 많았다. 손님이 나가자마자, 책방 문을 열어 놓은 채 근처에 주차해 놓은 차에 들어가 낮잠을 잤다. 연락처 하나를 남겨두고 뭐 필요하면 연락이 오겠지하고 차에서 휴식을 가졌다. 해야할 건 많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차에 누워 자고 깨기를 반복하는데 문득 하늘이 보였다. 푸른 ..

2023년 4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엄마 🏠 빨리 가고 싶어 2023년 4월 1일 건우랑 유림이랑 왔다갑니다 :) 2023년 4월 1일 승훈 ♡ 가람 강릉 2번째 여행 왔다갑니다 벚곷 넘 이뻐요! 2023. 04. 01 혼자 두번째 떠나는 여행을 강릉으로 와서 다행이에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2023. 04. 01 마누절 김*민, 정*민, 백*희, 윤*샘 ♡ 사랑해 😺🦊🐯🐻 하샘 수민 소희 성민 강릉 뿌시고 감. 너무 좋고, 분위기가 좋음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여유롭게 시간을 가져 좋았음. 찐광기 3명 효진 다원 지원 왔다감요 - 4/1 - 강릉 공주 뽀에버 곤쥬들아~ 행복하자 💜 2023. 04. 02 두 번째 강릉여행 강릉에도 수 많은 벚꽃나무들과 더 없이 맑고 예쁜 자연, 사람들이 있다는 걸 또 한 번 알아가는 하루. 오면 올수록 ..

2023년 세계 책의 날 이벤트

2023년 세계 책의 날 이벤트 오늘(4/23)은 세계 책의 날입니다. 세계 책의 날의 유래는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했는데요. 강다방에서는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오늘 하루 동안 책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강다방에 있는 장미허브(?!)를 만지게 해드립니다. 상큼하고 청량한 장미허브 향을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만나보세요 🌹 강다방 이야기공장 독립서점 & 지역 전문 편집샵 🌊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지역과 여행자를 연결합니다 🌲 강릉에 대한 이야기를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만나보세요 📚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 강다방 이야기공장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http..

절판품절 도서 구하는 법(국회도서관 우편 자료복사 서비스 이용하기)

절판품절 도서 구하는 법(국회도서관 우편 자료복사 서비스 이용하기)  책방을 운영하다보면 종종(?) 절판된 도서를 구하고 싶다는 연락이 온다. 강다방은 규모가 작은 서점이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의 종류과 재고가 많지 않다. 그래도 먼저 거래하는 도매 업체와 중고책 거래 사이트에 해당 도서를 검색해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에서 구매가 불가하다면 강다방에서는 구할 수 없으니 혹시나 재고가 있을 만한 주변 서점들을 알려준다. 최근 강릉시립미술관에서 그래피티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강다방에서는 그래피티 책과 전시를 함께 소개하려 했으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이 절판되어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었다. 강릉 지역 공공도서관과 대학 도서관에서도 책을 찾아봤지만 소장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다 절판된 도서 구하는 법..

[독립출판물, 시집] 머릿속에 블루스크린이 떴다, 이은별

독립출판물, 시집 머릿속에 블루스크린이 떴다, 이은별 강렬한 제목과 표지로 강다방에 입점하자마자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은 책. 책은 1부 불러오기(loading), 2부 설치와 삭제(install & uninstall), 3부 재시작(rebooting)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과 표지는 기발하지만 내용은 진지하고 감성적이여서 반전 매력을 주는 책이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관계로부터 상처받고, 감정이 고장 난 순간, 글로써 교감하고 재부팅 버튼을 누를 수 있길 바란다. 제목 : 머릿속에 블루스크린이 떴다 저자 : 이은별 펴낸곳 : 소라카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91쪽 크기 : 115x175mm 가격 : 10,000원 발행일 : 2022년 10월 3일 ISBN : 979-11..

2023년 3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영광을 주셔서 공장장님에게 감사합니다. 동해에서 강릉으로 넘어 오는시간 40분, 넘어오는 터미널->강다방 이야기공장까지 15분! 시간이고 아깝지 않은 쇼듕한 시간이였습니다! 생각들도 바우고 책들도 기부하고 굿데이의 시작입니다. - 옥계 차윤미 올림 - 2023년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3월이 왔네요! 봄이 성큼 찾아와 혼자 여행하려고 강릉에 왔습니다 :) 지인의 엽서북이 입점되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힘이 되는 문장과 볼펜선물까지 감사합니다 :) 강다방 덕분에 여행시작이 너무 유쾌합니당 ㅎㅎ 감사해요 다음에 강릉에 또 방문할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 서울에서 찾아온 여행객 - 강릉에 대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바다가 보고 싶어서 온 여행이었는데 여기가 바다만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