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2023. 12. 30
아우디 다녀감!!

23. 12. 01
배지s

 

 

 

 

 

2023. 12. 01.
안녕 나는 이*준!
감히 날 이렇게 그려와?

원준아 군대가서도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주현이가 - 

세계최강초절정미녀 신*현씨
나없이도 잘지내고 선물보면서
외로워하지 말고...
흑흑 내가 금방 휴가나와서
보러갈게... 넘모슬프다

네가 신*현이야?
할말 있으니까 끝나고 옥상으로 올라와

다음엔 와서 꼭 강릉커피콩빵이랑 커피잼 먹을거다.

귀한 분이 와주셔서 좋은 날이었습니다.
2023. 12. 01

 

 

 

 

23. 12. 1 금요일

강릉 온 김에 들림!
재미있는 여행 travel!

재밌어!


23. 12. 01
10일 뒤에 입대한다. 제엔자앙~ 근데 안가고 시프다~
흑~ 흑~ 하루 종일 울거다아~~
ㄴ 힘내요...

2023. 11. 30 ~ 2023. 12. 01.
첫 여행이다. 함께할 떄의 시간의 밀도는 혼자일 때보다 높기에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지만, 그만큼 빠른 속도로 지나가 아쉬움을 남긴다. 

너와의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 맞는 듯 하다. 앞으로 반년은 넘게 이 36시간을 추억할 듯 하다.

2023. 12. 01
16시 59분
우리 원준이 이런 감성글도 쓸 줄 알고... 멋져요 ^^
- 신*현 -

2023 11. 30 ~ 2023. 12. 01
내 인생에서 했던 모든 여행을 통틀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랑 같이 하는 시덥지 않은 농담, 먹었던 음식들, 등등 모든 순간들이 계속 선명하게 기억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많으니 아쉬움보다는 행복과 춫억만 남기고 싶다.

좋은 글이군요.
바라는 대로 행복한 시간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23. 11. 30 ~ 2023. 12. 01
친구랑 온 첫 강릉 여행. 강릉이라는 곳에 처음 와보며 처음 먹어보는 음식, 처음 보는 풍경, 하나하나 기억에 남기고 갑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이런 잔잔하고 평화로운 기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적어도 이 순간 살아가고자 싶어지는 이 기분이 행복이라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살 순간 다시 오지 않을 11월, 그리고 12월을 이곳에서 보내며 :)


12. 03
여전히 방황하고 있다
소설이 나를 이끌것이다.


2023. 12. 2
혼자 온 첫 여행
사람이 그립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혼자여서 편하고 좋다.
내년에도 잘 될 것이고 지금도 잘하고 있다!
화이팅!


2023 12 2 (토) ) <언제놀다모임>
강릉이다~ 같은 여행지를 두 버 방문하게 될 줄은 몰랐다
마냥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 다른 여행지를 가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강릉바다가 보고싶어서 무작정 계획없이 오게 되었다
기회가 될 때 떠나는 것도 가치가 있구나~ 싶은 여행의 시작이다

와봤던 강릉 중 최고의 날씨다. 9월에도 왔었는데 그때가 더 추웠던듯
옹심이 먹으로 갈거임
존맛이겠다;; 배고파 ㅎㅎ

 

 

 

 

 

 

(남편, 멍뭉군) 장*우 ♥ 복*림 (복이)
이곳을 다녀오다
구독자 둘리님 번창하세요
- 23. 12. 2


23. 12. 31
채*하 엄마 아빠랑


2023. 12. 25
조*희, 이*정 다녀감!!


2023. 12. 25.
독립서점은 좋은것 같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형태로
조언을 응원을 받는 긱분이다.
나로 돌아보는 시작을 응원하는 느낌이다.
사장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23. 12. 03 (11시 37분)
강릉 오면 강다방! 1주년 축하드려요 :) ~~
- 라우이 -


23. 12. 03
유오성의 도시 강릉!
추울줄 알고 개쫄아서 껴입고 왔는데
경주보다 따수운거 실화냐며...


23. 12. 3
12 1일 ~ 12 3일
친구와 함께 하는 강릉 여행
오랜만에 힐링하고 좋은 기운으로 ♡
항상 아자아자!


2023
12/1~12/3
친구랑 온 강릉 여행
나의 20살은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그 마지막 무렵 추억을 만들고 간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처럼 행복하고 편안한 다음 해를 보내고 싶다.


2023 12/1-12/3
지니랑 강릉 여행 :)
장칼국수 노래를 불러서 지니가ㅣ 같이 먹어줬다
카페도 가고 집에서 노닥거리고 힐링여행 ㅎㅅㅎ
지나 내년 이맘때 쯤에 우리는 아직도 비밀연애중일까? ㅋㅋㅋㅋ

- 아니 곧이야 ㅎㅎ
기대하라구~
안돼..... ·ㅁ·!!!

 

 

 

 

 

 

2023. 12/1 ~ 12/3
나으니와 처음이자 20대 마지막 강릉여행!
날씨 요정 덕분에 날씨도 완벽했고 맛있는 것도 잔뜩에
하루종일 뒹굴거렸던 꿈같은 3일이여따~
24년에도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또 놀러와야지 ♡

지니 바보 v


12/3
고양이 식사보러 가기요 


12/3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12/4
강릉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강릉 다시 오고 싶다~~~
다시 올게요!


2023. 12. 7 (금) 7pm
강다방 이야기공장 두번째 방문
오늘은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했다. 지원한 줄 알았는데 안되어서 ㅠㅠ
사장님이 애 써주심 :)
실수 다시 안해야지 @_@
오늘은 책과 좋은 마음 멋진 투어를
다녀와야쥐 v
해민

 

 

오늘 같이 온 친구 생일임당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착하해주세요~~
1년 내내 축하받길 ^^*

ㄴ 축하해요!! HBD ♡
- 12. 08 mj
ㄴ 축하해요!!늘 생일 같은 하루이길
- 23. 12. 09 SY
ㄴ 저도 어제 생일이었는데!! 너무 축하해용
ㄴ 축하해요 좋은일들로 가득하길!
생일 축하해요~♡

 

 

 

 

 

 

2023. 12. 8
혼자 여행을 왔다
겨울바다를 보고 걱정을 털어내고
갈 것이다


2023. 12. 8. 금. 오전
참 맑고 깨끗한 하늘이다. 경치다.
눈이 맑아지고 아팠던 머리가 정리된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큰 딸과 작은 딸과 함께 하는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작은 책방을 작은 딸과 처음으로 들렀다.
작고 아담하고 아늑한 책방!
정겹다!
잘 다녀갑니다~ ^∪^


2023. 12. 08
엄마랑 언니 출장 따라
당일치기 강릉 여행
첫 장소가 잘 관리되고 꾸며진
정겨운 장소다. 시작이 좋다.
기분 좋은 하루 여행이 될 것 같아 💜

 

 

 

 

 

 

처음으로 몰래 친구와 찾아온 바다.
그 어떤 계획도 없이 승차권 2장 딸랑 들고.
파다가 부서질 때마다 오늘 몰래 온 사실부터 시작하여
모든 비밀과 전하지 못할 고백까지 모든게 떠오른다.
이것들이 수면 위로 떠오를 때마다 파도가 이 비밀들을
가져가주지 않을까 조심히 소망한다.
파도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주기를
내 숨까지도 그러면 물고기들이 숨을 쉴 수 있을까?
그럼 다노 바다 아래서 숨 쉴 수 있겠지?
2023. 12. 08
李海


소울아 우리 다시 오자~ 🍀
우리 다같이 행복만 하자~
- 해윤이가

 

 

 

 

 

 

23. 12. 09
생일때마다 바다 보러 오는데
이제는 안오면 아쉬울정도로 너무 즐거운
일상이 되어버린 거 같다.
오늘은 안 울고 가야지
울지 좀 말고 웃어.


23. 12. 31
처음으로 노러 온 강릉~

바다 옆에서 살고 싶어

 

 

 

 

 

 

안녕하세요 :)
저희는 인천에서 왔어용 'ㅁ'
차분한 이곳에서
오롯이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시간 보내고 갑니당 >_<

 

 

 

 

 

 

2023. 12. 10 (일)
명인 영원 왔다감
비록 비가 오지만!
비를 잔뜩 맞았지만!
이것도 추억이야~
안녕


2023. 10. 28
행복을 찾아 떠나온 여행
6시간을 달려 온 강릉.
바다는 늘 새로운 것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
진달까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떠나온 여행. 올 해 제가 잘 살았냐고
물으신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늘 그랬습니다.
근데 내년엔 더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저도 아 올해 잘 보냈다~~
잘 살았다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2023년 올해의 마지막 날, 강릉
방명록을 읽으면서 사람들의 다양한
희노애락을 관찰하니 공감이 가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2024년이겠죠.
2024년은 2023년보다 행복하세요 ♡
- HK -


강릉 발령 이후 처음으로
주말에 집에 가지 않았다
이 날을 기점으로 강릉에
조금씩 뿌리를 내리고
언젠가는 두발을 딛고 이곳에
서있기를 소망한다.
밝은 낮 강릉, 밝은 낮 바다를
볼 수 있게 시간 보내준
내 친구 경티에게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면 좋겠다.
나의 강릉 라이프, 힘내보자!


2023. 12. 10
3주차 강릉시민 세경 보러
서울에서 경비 왔다 감 ♡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예쁜 바다 가득 담고 갑니다!
파이팅! 🌊

 

 

 

 

 

 

2023. 12. 10
어제부터 기대하고 있던 여행!!
오기전에 갖고 있었던 걱정들, 앞으로 해야하는 걱정들은 생각하지 않고 힐링 여행할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하다. 여행의 첫 시작이 이렇게 잔잔하고 포근한 곳이라는 게 기분 좋고 앞으로 해인이와 함께 다닐 강릉이 기대된다. 앞으로 우리가 갈 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2023. 12. 31
강릉으로 오게된 숩.챌.송~
비오는 강릉은 춥지만
생각보다도 더 낭만적이다.
- 수빈


친구와의 1박 2일 강릉여행~
서울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들린 강다방 이야기 공장
짧은 여행이였지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재밌게 놀다 갑니다~
강릉 너무 좋아서 자주 오고 싶어요 ❤
- 12월 10일 -

서*용 ㅋ with 회기 귀요미~♡
ㄴ 다음에는 서로 남친 만들고 떠블데이트 오쟈!
명은 ♡ 션


2023. 12. 25 🎄
메리크리스마스 ><
지니랑 시아 왔다감
모두에게 행복했던 크리스마스가 되길


2023. 12. 31. SUN
 채림 소민 수빈 강릉에 다녀오다
다들 별 탈 없이 23년을 보내 다행이다
새해 복 많이 받길! 2023 안녕~! 잘가!
2024 어서 와~!

 

 

 

 

 

 

23. 12. 11
강다방 이야기공장에는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 담소는 따스하고 즐겁다. 강릉의 숨은 맛집들 공유와 삶에 대한 이야기! 오늘은 여기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렸는데.. 중년의 사장님이 인터넷을 잘하냐고 물어 어느정도는 한다고 했더니 편의점 안쪽에 계신 분의 인터넷 발급을 도와달라고 하여 도와주고 왔다. 자스민차와 함께 연말이라 나의 마음도 몽글몽글 :)
Y:EAST 빵집에서 홍국쌀식빵 사서 이제 집에 간다.
- 강릉 차양 -

 

 

 

 

 

2023. 12. 18 (월)
2023년 끝자락에서
나*정 언니와 2번째 강릉
2024년에는 더 행복하고 부자돼야지!!
오늘은 연차~ 내일도 연차~ 적게 일하고 부자 돼야지!!
- 아름 -


2023년 마지막 여행지...
강릉에 추억을 묻고 갑니다...
낭만 가득한 아름이와 함께하는 낭만 여행...
내년에도 그래도 한 곳은 또 가자~~
내년에는 스트레스 덜 받는 한 해가 되길~~♡♡
(로또 당첨 소취) - 뚜덩 ♡♡

너무 추웠다..
영하 13도...


2023. 12. 11. 월. 비바람 장난 없음 🌧️
☂️ 강릉 🚌 동대구
힐링캠프 두번째 여행!! 채으니는 사라져버림
ㄴ 진짜로 사라져버림...
여기서 뭐 샀는지 진짜 아무도 가늠도 못 하 ㄹ거 3.
맞추면 무려 비공개 📷 초근접 셀카 한장 주겠3.
구미가 좀 많이 당기3? 아니면 마3.
어짜피 ♥️ 상훈이 ♥️ 줄꺼3.
왜 아무말도 없3. 코멘트 달아주3.
ㄴ 말 개많네!!
ㄴ 너무 하3!!
ㄴ 🥕 (무)
ㄴ 김장이나 담궈야겠3.

 

 

 

 

 

 

2023. 12. 16
8명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고1 마지막 강릉 여행기!
힘들고 지치지만 행복한
기억 밖에 없다 🏵️

 

 

 

 

 

23. 12. 16 토
날씨 진눈깨비 오다가 맑음

오늘은 엄마와 살짝 다투고 점심에 풀었다.
요즘 부쩍 잠이 많아진 나라 잠투정을 부릴 나이가
아닌데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하였다.
파프리카 농장을 작물들 걷어내고
다시 봄을 준비하는 기간이라
여유로운 듯 보이지만 늘 일은 있다.
이제 2月이 되면 농장 일한지 1년차인데
오늘은 늦잠은 정말 내가 옳지 못했다.
엄마도 농장주고, 나의 어머니라 내가 잘못 행동했을 땐
따끔히 혼내는 편이다. 난 너무 치기어린 투정만
했던게 아닐까 하며 오후에 나와 시나미 생활문화축제도 가고,
명주예술마당에서 진행 중인 ART PARTY도 가서
'앙상블 파르베 제3회 정기 연주회'도 감상하여싸.
크리스마스 트리 꾸민 원형을 음 뭐라 부르는지는
잘... 만들어보고 짦은 시, 긴 시도
프린트도 해보규 ^.^
- 이제 넘 추운 겨울 어느날, 강릉 차양 -


2023. 12. 23
다연 서영 세연~🍀

 

 

 

 

 

 

<필 독!>

23. 12. 16. ~ 17. (토~일)
꽃&뉸 강릉 다녀갑니다
엄청 추웠지만 즐거웠어요
그리고 이 책방 너무 좋다!
여러분 책 많이 읽어줘잉 ♡

 

 

 

 

 

 

23. 12. 17
남자친구랑 처음 온 여행 ㅎㅎ
너무너무 행복했고 고마운 시간들...
앞으로도 마니마니 좋은 추억을 쌓아가용 ^^ ♡


강릉여행 많이 돌아다니진 못했지만 재밌었다.
강다방 이야기공장 좋아용.


23. 12. 23
두 번째 강릉여행, 힐링하러 왔다가
날벼락을 맞았지만 지나고나면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길...
- HJ - 

23. 12. 24
크리스마스 이브에 은지랑 ♡ ㅎㅎ

 

 

 

 

 

 

23. 12. 18 MON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되어서
다시 오겠습니다~♡
- MOON
ㄴ 나랑 또 오자!

 

 

 

 

 

2023. 12. 18 월요일
🏠 강릉 당일치기
KSY+덕춘
(정*연 지각X 늦잠 이슈로 불참)


엄마랑 고은이랑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가야지!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행복하면 좋겠다


딸들하고 첫여행
첫번째가 여러번째 여행이 되길...
사랑해 내 딸들 ♡

 

 

 

 

 

 

 

삶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 가는 것.
혼자 여행와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간다
- 23 12 25 -
@corazonkr

 

🔥

불멍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23, 12, 30

- 비오는 강릉에서 -

 

 

 

 

 

 

바다는 도망쳐서 도착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2023. 12. 9


2023. 12. 16
조립식 요리 - 이화

소린이랑 강릉 여행~
무도보니? 계획 잘 짠다며...
ESFJ라며.. J라며......
그래도 같이 처음 온 여행이라
즐겁고 행복해~
부디 너도 그러길
23. 12. 09 SY

선빈과 함께 있수 있음에 감사
2023. 12. 16

 

 

 

 

 

 

23. 12. 23. 토
강릉여행 with 소민&보경
추운 날씨지만 해가 따뜻해서
좋았다! 다음에 또 오자~!!


23. 12. 24. 일
현진. 보경. 서정. 희서
강릉 다녀감!
P들의 여행 시..시작-~
ㄴ 난 J인뎅.. ㅋㅋㅋ


23. 12. 24
크리스마스 이브를 강릉에서 보내다니!
성한이랑 재미잇게 놀다 갑니당 ♡
사랑하는 사람과 강릉


2023. 12. 24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이브 🎄
황*경, 황*아, 이*선, 황*익
가족 여행. 강릉으로 재미있게 놀다감-!

 

 

 

 

 

 

2023. 12. 24
크리스마스 이브 지방수시와 올해 두번째 강릉~
바쁘게 다니지만 알찬 하루!!
서점가는게 행복해~~
다독하는 2024 되기 ㅎ.ㅎ

 

 

 

 

 

2023. 12. 24 일요일
메리크리스마스 🎄
24년엔 더 많이 읽잣!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좋은 책 많이 알아갑니당

 

 

 

 

 

 

 

Merry Christmas in 강릉
수현 정희


2023. 12. 25
성탄절 예원이랑 내 두세번째 그 어딘가의 고향인 강릉에 왔다.
긴 말 안해, 사랑하고 내년도 잘 지내보자. 뇽


20231225 月
오빠랑 처음 온 여행
Merry Christmas~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오빠랑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오자! ♡ (다음에 올 때는 J처럼 계획을 잘 짜볼겜)
이번처럼 힐링 여행도 쭈아 :)

 

 

 

 

 

 

Merry christmas ♡

 

 

 

 

 

2023. 12. 29
슬슬 2023년을 마무리해야 한다!
한해가 이틀정도 남은 시점에
뭘 해야 가장 뜻 깊고 의미있을까?

23. 12. 30
몇일만에 다시 온 강릉
언제와도 좋은 사람이 가득한 거 같아
너무 좋다! 24년도는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년도에는 부디 하고 싶은 일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봐요 ♡
HAPPY NEW YEAR


2023. 12. 30
강릉은 친절하고 따뜻한 곳인것 같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내년에는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 ㅋㅋㅋ 🙂
- eunji -


2023. 12. 30
대학을 졸업하기 전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온 마지막 여행
어느 하나 똑바로 정해진 것이 없고
불안하기만한 요즘이었지만
어김없이 만들어지고 부서지는 파도를 보고 나니
제대로 열심히 살기만 하면 괜찮겠다 싶습니다
나를 잘 받아줘서 잘 고마워요 강릉
그리고 책방도 여기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2023. 12. 25
찬우랑 크리스마스 강릉 여행!
따뜻한 서점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넹

 

 

 

 

 

 

23. 12. 29
진주, 채연, 민지 왔다 감
강릉 너무 좋다~
내년에도 롯데자이언츠! ← ㅋㅋㅋㅋㅋ...
우승 #가보자고~♡

🪽🪽🪽
부산 갈매기~

231229
평생 철들지 말자 :)

2023 11 26
도현이랑 강릉에서의 마지막 날!
우연히 들린 곳에서
새로운 추억 쌓고 갑니다 ♡
늘 오늘만큼만 행복햇으면
(현실로 돌아가기 싫다...)
- 환희 -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은채 은교
강다방에서
2023. 12. 24

 

 

 

 

 

 

 

우와
분필이당
짱이당
재밌당

우히히 ♡


❤ 23. 12. 28 ❤
'하연&세림' 강릉 여행 2일차!!
대학 친궁랑 5시간 반을 달려, 이렇게
멀리 여행오다니!! 독립서점은 처음인데
따뜻하고 포근하고 좋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
PS. 서로에게 선물해 준 책 다 읽고 독후감 제출하자 ㅋ


23. 12. 29
오랜만에 온 강릉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1년 후 나에게 온 편지... 잘 전달 되면 좋겠다 -


23. 12. 29
처음 온 강릉에서 근심 걱정은
저 바다 위로 흩날려 보내고
행복한 감정만 가져갑니다.
1년 뒤의 나에게 잘 전달되길.


23. 12. 30
혜원&가은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사서 24년 1월 안에 읽겠다! ❤
나는 응원하겠다!

 

 

 

 

 

 

23. 12. 29
오늘처럼 계속
적당히 계획하고 적당히 즉흥적이고
적당히 헤메고 적당히 찾아가며
지내면 좋겠다. - 계린 -


23. 12. 30 (토)
처음으로 혼자 온 여행인데
여긴 처음온것 같지 않은
익숙함이 있네요!
자주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해가 끝나기 전엔 한번씩 들리고 싶을 듯 해요
- JW -

 

 

 

 

 

 

 

2023. 12. 30
안양사람, 이번에도 다녀가유~!
이번에는 신대방 친구와 함께...

 

 

 

 

 

 

 

 

메리크리스마스!
지났지만...

 

 

 

 

 

 

- 강릉에서 -
시연, 미래

푸른 하늘처럼
몽실몽실한 구름처럼
있는 그대로, 보여진 모습 그대로
그냥 나대로 내 애적대로 살아갈래~♡
강릉 즐거웠다 또보쟈!!!!

 

 

 

 

 

 

대게 술술 레전드 김치전
얏호!

 

 

 

 

 

 

Happy New Year

 

 

 

 

 

 

2023. 12. 31. 일
새해를 맞이하여 해돋이 보러
강릉온 민시와 기잉!
우리의 2024년을 응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S 편지 두 개 쓰고 감


2023 / 12 / 30
이젠 대학생이다!
시인이 되어 다시 오겠습니다.


저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DO


2023. 12. 31. 일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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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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