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기록] 치킨 무한리필 뷔페
영감의 기록치킨 무한리필 뷔페 소셜 미디어인가 유튜브인가 어디선가 알게 된 치킨 무한리필 뷔페. 리뷰를 확인 했을 때 악평도 많아 오히려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 매장에서 일하고 계신 사장님은 지쳐보이셨고, 운영에 힘이 부친지 매장이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보이진 않았다. 분명 사장님은 고생하고 계시고, 가격은 저렴하고, 사람들은 많은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자신들이 얼마나 잘났고 기준 높은지 표출하기 위해, 여과 없이 온라인에 불평 불만을 쏟아낸 글을 보며 게스트하우스를 할 때 호텔처럼 대접받길 원하는 사람들, 책방을 운영하며 정작 책은 구매 안 하고 혜택만 누리고 가려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가격이 저렴하고, 사람이 많은 게, 사장님이 무작정 열심히 하는게 좋은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