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서점 출판사 창업 운영 446

알리 실랭팬 이랄란(IRALAN) 42인치 설치 후기

알리 실랭팬 이랄란(IRALAN) 42인치 설치 후기 스탠드 에어컨 바람이 닿는 곳만 시원하고, 바람 닿지 않는 양쪽 음영 지역은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아 설치한 실링팬. 결과부터 말하면 대만족이다. 실링팬은 선풍기 바람과 달리 창문 너머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느낌이라 바람을 쐬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실링팬 설치를 위해 이 글을 찾아온 분이 계시다면, 설치하는 걸 강력 추천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직구로 구매하면, 설치비는 별도로 들지만 5만원 내외로 실링팬을 구매할 수 있다. 1. 구매 정보구매일 : 2025년 7월모델 : IRALAN 42인치 (LED등 내장)가격 : 개당 USD 28.67 설치 비용 : 15만원 (실링팬 3개, 아시는 분께 부탁드렸어요) 실링팬으로 가장 유명한 제품은 소브(..

[강다방 야매소설 005] 엔트로피

사진: Unsplash의NASA 강다방 야매소설 005엔트로피지은이 강트로피 과학 기술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그러기 위해 그 누구보다 자신을 먼저 따뜻하게 보듬어줬으면 하는 서진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무작정 달리기에는 이제 나는 지쳐있는 것 같다. 결승선이 눈앞에 보이는데 내 몸은 조금씩 느려진다. [결승선까지 남은 거리 16.2M][에너지 잔량 3%. 예비 전원 사용 활성화][결승선까지 남은 거리 8.1M][에너지 잔량 1%][중추 프로세서 과열]안 돼. 제발! 조금만 더... 이게 나의 한계인가?[삐삐삐][시스템이 종료됩니다][퍽-]그렇게 나는 트랙 바닥에 쓰러졌다. 결승선을 1M 남긴 거리였다. 내 이름은 서진 5510. 로봇이다. 서진 뒤에 있는 5510은 일련번호. 5510번째 만들..

민생회복 소비쿠폰 (민생지원금) 스티커 배부처 (읍면동 주민센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민생지원금) 스티커 배부처 (읍면동 주민센터) 매장에 부착할 수 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민생지원금) 스티커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무료 배포 중입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고 방문하세요.민생회복 소비쿠폰 어디서 사용할지 고민이라면? 책은 살 안 찌니 가까운 동네책방에서 사용하고 마음을 살찌워보세요.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도서 예약 주문시 10% 할인됩니다 📚

[행복을 찾아서] 행복약국

행복을 찾아서행복약국 저 약국에서는 행복해지는 약도 판매할까? 저녁 약속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만난 행복. 이런 사소한 일상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영양제가 아닐까 싶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하철을 탔다. 예전 회사 다닐 때 퇴근하던 시간대, 경로와 우연히 일치했는데 예전 생각이 났다. 당시에는 힘들었는데 돌아보니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아니 시간이 지나며 행복한 것들만 남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행복약국을 만나서일지도...

[행복을 찾아서] 부끄부끄한 행복

행복을 찾아서부끄부끄한 행복 전 직장 동료와 만나 저녁 먹으러 가는 길 만난 행복. 혼자 있을 때 행복을 만나면 바로 행복을 찍는데, 일행이 있을 때는 일상의 행복을 찾고 있으며, 찾을 때는 사진을 찍어 나중에 책을 만들거라는 설명한다. 그 과정이 살짝 부끄부끄한데, 그 부끄부끄함이 행복일지도 모르겠다.

[영감의 기록] 최종용 자연으로 사유하다 쉼 전시

영감의 기록최종용 자연으로 사유하다 쉼 전시 평소 수평으로 보던 바다와는 다르게 느껴졌던 바다. 자신이 서있는 위치,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사물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을 느꼈다. 익숙하지만 생소했던 느낌이 좋아던 바다 그림. 그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해변에 앉아 바다를 보는 느낌이 들었던 전시. 자연으로 사유(思惟)하다 - 쉼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전시 Ⅱ최종용2023. 10. 11. (수) - 10. 24. (화)강릉시립미술관에서 지역작가의 예술활동 진흥 도모 및 전시 다양화를 위한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본 지원사업에 선정된 최종용 작가는 강릉의 자연인 바다를 캔버스에 그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잔잔하게 넘실대는 듯한 바다의 물결과 파도가 부서진 찰나의 순간을 담은 작..

[강다방 야매소설 004] 구의 제안

사진: Unsplash의Ivan 강다방 야매소설 004구의 제안지은이 강냥이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잘살고 있는 게 아닐까요? 지금껏 잘 살았고, 잘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아갈 현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현은 B의 제안이 그럴듯하게 느껴졌다. B가 보낸 메시지는 다음과 같았다.홈즈를 구하고 싶다면 아래 물건을 챙겨 접선 장소로 올 것. 허튼수작 부리면 홈즈는 무사하지 못하는 거 말 안 해도 알지? 경고는 한 번뿐이다.* 접선 시간 : 다음 주 화요일 저녁 18시 45분접선 장소 : 남대천 농산물 새벽시장준비물 : 검은색 길고양이 똥 두덩이, 애플민트 뿌리 세 쪽, 강다방에서 파는 고양이 볼펜 한 개- B -준비물을 통해 B의 정체를 추측해 본다. 고양이 똥은 고양이들을 모으기 위해, ..

[영감의 기록] 초당성당

영감의 기록초당성당모양이 하나하나 다른 하얀 타일 조각이 붙어있는 벽, 동그란 형태의 건축물이 신성한 분위기를 주는 성당. 초당성당의 압권은 내부인데, 예배당으로 향하는 통로가 경사져있어 예수님의 고난, 십자가 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또한 예배당에서 나와 다시 통로를 따라가면 처음 들어왔던 입구, 원점으로 돌아가는데 일상에서 잠시 비일상으로 들어갔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신비한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