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기록들
꽃은 저마다
시장에 갔다가 발견한 문구. 일상에서 봤다면 그냥 지나쳤을 문구인데, 꽃집 앞에 있어 와닿았다. 투박한 종이와 무심한듯 적혀있는 글자라 더 좋았다. 그대는 반드시 예쁜 꽃을 피울 사람이다는 말을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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