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 23

2022년 강다방 이야기공장과 함께 해주신 분들

2022년 한 해 강다방 이야기공장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다방에 방문해주신 수천명의 손님들, 함께 해주신 창작자, 후원자, 기관/단체 등 많은 분들 덕분에 2022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창작자 : 곰곰출판, 권순자, 권자영, 그런의미에서, 김동길, 김동철, 김보미, 김봉철, 깁컴퍼니, 참깨, 깨소금출판사, 노블지니, 다단조, 다밍, 더삶디자인, 도서출판홍, 동감작업장, 돛과닻, 디디북스, 로컬포레스트, 리두, 리아, 마스텔라, 마운틴구구, 마치, 메이지, 몿진, 민소윤, 바이라다, 백웅재, 별ㅊㅊ, 빅이슈코리아, 사월에 꽃마리 피다, 소라카, 소소소, 소집, 송하슬아, 숲자매숲생활, 식물원..

[강릉 교동 카페] 커피벌스데이 (CBD)

강릉 교동 카페 커피벌스데이 Gangneung Gyodong Cafe, Coffee Shop Coffee Birthday (CBD)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194번길 7 7 Gangneung-daero 194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매일 Everyday 10:00~21:00 매주 수요일 휴무 Closed Every Wednesday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아메리카노 Americano 4,500원 카페라떼 Cafe Latte 5,000원 바닐라라떼 Vanilla Latte 5,500원 CBD 커피 CBD Coffee 6,000원 교동 형제칼국수 근처에 있는 카페. 최근에 생긴 카페인데..

[독립출판물, 에세이] 지워지는 나를 지키는 일, 연옥

독립출판물, 에세이 지워지는 나를 지키는 일, 연옥 직업의 시작 혹은 끝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특히 더 추천하고 싶은 책. 만성적인 정신질환을 극복(?)하고 회사에 취업했지만 당당하게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창작자의 글. 글을 읽다보면 중간중간에 드립과 패러디가 들어있어 피식피식 웃게 된다. 강다방의 개그 코드와 맞아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제목 : 지워지는 나를 지키는 일 - 예민하고 아픈 사람의 퇴사와 일-실험 기록 저자 : 연옥 펴낸곳 : 제로페이퍼(Zero Paper)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23쪽 크기 : 128x182mm 가격 : 12,000원 발행일 : 2022년 7월 15일 ISBN : 979-11-978971-0-8 (03800) 작가 연옥 https:..

[독립출판물, 에세이] 징검다리 건너듯 폴짝, 마운틴구구

독립출판물, 에세이 징검다리 건너듯 폴짝, 마운틴구구 폴짝 폴짝 가벼운 발걸음으로 징검다리를 건너듯 얇고 가벼워 여행 중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생활 에세이. 수영을 좋아하며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은, 독립출판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초판 1,000부를 찍어낸 엄청난 작가의 에세이이다.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또래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제목 : 징검다리 건너듯 폴짝 저자 : 마운틴구구 펴낸곳 : 모양새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12쪽 크기 : 128x190mm 가격 : 10,000원 발행일 : 2022년 7월 27일 ISBN : 979-11-973900-0-5 (03810) 저자 마운틴구구 https://www.instagram.com/mountaingo..

국립중앙도서관에 출판 도서 납본하기

국립중앙도서관 출판 도서 납본하기 납본이란 도서관법 제20조에 따라 도서를 제작한 자가 해당 자료를 30일 이내 국립중앙도서관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제도다. 납본된 모든 자료는 국가의 지넉문화유산으로 후대 전승을 위해 영구 보존되면서 역사적 사료가 된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납본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을 발급 받은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독립출판물도 ISBN을 발급 받았다면 국립중앙도서관에 출판한 도서를 납본 할 수 있다. * 2022년 12월 8일부터 시행되는 도서관법 개정으로 제출서류 서식 변경됨. 변경된 서식에 맞춰 도서관자료 납본서·보상청구서 사용해야 함 1. 제출 항목 가. 납본 자료 2부 (보존용 1부, 열람용 1부) 나. 납본서·보상청구서 (날인·서명 없는 서류는 무효 처리됨) ..

[강릉 기념품] 강릉 취향 다이어리

[강릉기념품] 강릉이 취향 일러스트 다이어리 가격 : 25,000원 크키 : 가로x세로 약 138x198mm 쪽수 : 268쪽 강릉으로 이주한 지 14년차, 14년째 강릉을 여행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리일러스트(reillust)'의 다이어리 노트 세트. 강르의 다양한 골목, 카페, 장소 일러스트 그림이 다이어리 안에 들어있다. 표지가 두꺼운 양장본으로 되어 있어 내구성도 튼튼하다. 다이어리와 함께 강릉 산책 노트가 들어있다. 창작자 리일러스트(reillust) https://www.instagram.com/re.illust/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이야기를 팝니다 강릉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독립서점, 헌책방, 출판사, 편지, 기..

[강릉 기념품] 강릉산책 2023년 달력

[강릉기념품] 강릉산책 2023년 달력 가격 : 10,000원 크키 : 가로x세로 약 250x430mm 쪽수 13장 (표지 포함) 강릉으로 이주한 지 14년차, 14년째 강릉을 여행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리일러스트(reillust)'의 2023년 달력. 강릉의 골목과 대문 등 강릉 풍경을 달력에 담았다. 한 장 한 장 낱장으로 제작되어 별에 붙여 놓기 좋다. 사진에 같이 찍힌 나무 막대기와 집게, 끝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창작자 리일러스트(reillust) https://www.instagram.com/re.illust/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이야기를 팝니다 강릉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독립서점, 헌책방, 출판사, 편지, 기념..

[강릉 교동, 강일여고] 붕어빵 (교동먹거리)

강다방이 여행한 강릉 강릉 교동택지 붕어빵 Gangneung Gyodong Taekji Newtown Street Food Bungeoppang Fish Shaped Pastries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화부산로 105 105 Hwabusan-ro, Gangneung-si, Gangwon-do 강원도 강릉시 화부산로 120 120 Hwabusan-ro, Gangneung-si, Gangwon-do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월~화요일 Monday~Tuesday 13:00~23:00 수요일~일요일 Thursday~Sunday 13:00~24:00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팥 붕어빵 2마리 Pat Red bean Bungeoppang 2 Pieces 1,0..

[헌책 사연]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헌책 사연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이 된 헌책들.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자기 앞의 생 生 La Vie devant soi 에밀 아자르 장편소설, 용경식 옮김 하밀 할아버지가 노망이 들기 전에 한 말이 맞는 것 같다.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 P.311 빵가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사연과 함께 강다방으로 보내주세요. 강다방 이야기공장에 헌책을 기증해주시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블로그에 이름(별명)을 적어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시거나 택배도 가능합니다. 기증시 책에 담긴 사연과, 기증자 목록에 올라갈 자신의 이름 또는 별명을 함께 적어서 보내주세요. 강다방 이야기공장 주소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1층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사연]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이용한

헌책 사연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이 된 헌책들.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이용한 여행에세이 1996-2012 P261 빠진 발자국마다 눈 속에 숨어있떤 모래가 드러난다. 이 아침, 나 말고는 아무도 사구의 둔덕에 오른 이가 없다. ... 사구의 모래 물결무늬 그대로 눈 물결 무늬를 이루었다. 어떤 둔덕은 물고기의 등지느러미처럼 휘어졌고, 어떤 경사면은 칼로 도려낸 것 처럼 날이 섰다. 나는 걷고 또 걸었다. 자유롭게 그냥, 떠나시길요! 빵가 드림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사연과 함께 강다방으로 보내주세요. 강다방 이야기공장에 헌책을 기증해주시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블로그에 이름(별명)을 적어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시..

[헌책 사연] 그 새벽 나폴리에는 비가 내렸다, 제이

헌책 사연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이 된 헌책들.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그 새벽 나폴리에는 비가 내렸다 제이 순천, 연향도서관 근처 골목에 이 책의 저자 '제이'가 운영하는 '오르페우'라는 볕 잘드는 카페가 있습니다. 순천에 오시게 된다면, 들러도 좋겠습니다. 오르페우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시와 커피와 음악 낭만과 여행의 정취를 느껴보시길요! 이 책에서도 좋아하는 순간들을 만나보시길요! 여행 같기를요! 빵가 드림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사연과 함께 강다방으로 보내주세요. 강다방 이야기공장에 헌책을 기증해주시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블로그에 이름(별명)을 적어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시거나 택배도 가능합니다. 기증시 책에 담긴 사연과, 기증..

[헌책 사연] 새로운 배움은 경계를 넘어선다, 김우인

헌책 사연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이 된 헌책들.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새로운 배움은 경계를 넘어선다 기후비상시대를 치유할 우리들에게 김우인 지음 나무 냄새가 나고 나무의 말이 기록된 듯한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나무로 가닿기를요! 👩 빵가 드림 2022. 12. 8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 https://kangdbang.tistory.com/1001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강릉 연곡에서 고추 심는 귀논빌런(@guinong_villain, @rocknrollyotu), 순천사는 빵가(@bangsukmi), 원주 고래(@thgprla), 공군 653기, 전문하사 20기 박수인, 강릉 옥계 파프리카 k..

[헌책 사연] 우리 만난 적 있나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헌책 사연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이 된 헌책들.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우리 만난 적 있나요? 이 땅에 사는 야생동물의 수난과 구조 이야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P. 142 야생동물은 야생에서 살 때가 가장 행복할 테니까요. 야생동물에겐 '사람의 정'이 아닌 '자연의 삶'이 필요합니다. 공존은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겼습니다. 이 책이 널리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2. 12. 8 👩 빵가 드림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 https://kangdbang.tistory.com/1001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강릉 연곡에서 고추 심는 귀논빌런(@guinong_villain, @..

특별한 편의점

사진 : Unsplash의Chase Yi 강다방 이야기공장 주변에 있던 편의점이 어느 날 문을 닫았다. 나이가 꽤 있으신 중장년 아저씨가 운영하시던 곳이었는데, 강다방이 휴무일을 마치고 출근했더니 매장 내부 선반과 물건들이 모두 사라져있었다. 책을 입고 받을 때 이용하는 편의점 택배를 맡아주는 곳이었고, 종종 도시락이나 김밥을 사기도 했따. 평범한 편의점과 달리 그곳은 편의점 내에서 도시락이나 라면 등을 먹으면 껌을 하나씩 건네주는 곳이었다. 아마 양치질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간단하게 허기를 떼우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였을 것이다. 그 작은 배려가 참 고맙고 감사했었다. 그런데 편의점이 어떠한 조짐도 없이 한 순간에 갑자기 사라졌다. 돈을 많이 벌어서 편의점을 그만두신건지, 아니면 수지타산이 맞지..

[독립출판물, 소설] 잔디와 발자국, 이종혁

독립출판물, 소설 잔디와 발자국, 이종혁 안도하는 삶을 살고 싶어 탄생한 주인공 안도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7편의 단편 소설로 이루어진 책이다. 강다방은 카페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글도 술술 읽혀 그 자리에서 책 한 권을 뚝딱 헤치웠다. 읽고 나면 재미있는 단편 드라마 여러 편을 본 것 같은 소설. 제목 : 잔디와 발자국 저자 : 이종혁 펴낸곳 : 바다에 빠진 소금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144쪽 크기 : 115x185mm 가격 : 9,000원 발행일 : 2022년 5월 26일 ISBN : - 작가 이종혁 https://www.instagram.com/mist0717/ 잔디와 발자국 grass and footprints 이종혁 단편 소설 안도야, 나 파리로 떠나. ..

[강릉작가, 에세이] 참, 많이 헤매서 다행이다, 김동길

강릉 사람이 쓴 에세이 참, 많이 헤매서 다행이다, 김동길 강릉에서 대학 생활을 한 뒤, 강릉에 정착한 화가의 에세이. 예술가의 일상과 고민이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읽으면 더욱 좋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범한(?) 보통의 삶이 담겨있다. 작가는 지금은 사라진 강릉 최초의 독립서점 을 운영하기도 했다. 제목 :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저자 : 김동길 펴낸곳 : 물고기이발관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219쪽 크기 : 110x180mm 가격 : 9,000원 발행일 : 2021년 12월 20일 ISBN : 979-11-89323-03-5 (03810) 김동길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nggil1984/ 참, 많이..

[강릉 교동, 강릉역] 이스트 빵집

강다방이 여행한 강릉 이스트 (Y:EAST)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화부산로 183 (교동 254-6) 183 Hwabusan-ro, Gangneung-si, Gangwon-do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매일 Everyday 08:00~20:00 매주 수요일 휴무 Closed Every Wednesday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우유식빵 Milk Pan Bread 3,800원 모닝빵(3EA) Dinner Roll 1,600원 앙버터 Ang Redbeans Butter Bread 4,000원 치아바타 Ciabatta 4,000원 소금빵 Salted Butter Bun 2,600원 소세지빵 Sausage Bun 3,500원 핸드드립 아메리카노 Hand-dr..

[강릉 교동, 강릉역] 오아오아(OAOA) 빵집

강다방이 여행한 강릉 오아오아 OAOA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285 (교동 140-16) 285 Gangneung-daero, Gangneung-si, Gangwon-do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매일 Everyday 11:00~19:00 매주 목요일 휴무 Closed Every Thursday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크로와상 Croissant 3,500원 소금빵 Salted Butter Rolls 3,000원 맘모스빵 Mammoth Bread 6,000원 아메리카노 Americano 3,000원 강릉역 근처 블루핀텔 오피스텔 상가에 있는 빵집. 회전교차로를 가운데 두고 강다방 이야기공장 바로 맞은 편에 있다. 기본 크로와상 외 크림, 초코..

[강릉 교동택지] 붕어빵

강다방이 여행한 강릉 강릉 교동택지 붕어빵 Gangneung Gyodong Taekji Newtown Street Food Bungeoppang Fish Shaped Pastries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교동 1866-1 1866-1, Gyo-dong, Gangneung-si, Gangwon-do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팥 붕어빵 2마리 Pat Red bean Bungeoppang 2 Pieces 1,000원 슈크림 붕어빵 Choux Cream Puff Bungeoppang 3 Pieces 3마리 2,000원 강릉 교동택지에 있는 붕어빵 집. 예전에는 교동택지 다른 곳에도 붕어빵 파는 것이 있다고 들었는데, 2022년 겨울 기준 이곳만 운영하는 것 같다. 교동유료..

2022년 11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22. 11. 06 나영아 서울가지말자... 2022. 11. 06 (일) 전쏘 ENFP 무계획 여행 원래 가려던 곳을 찾지 못하다 우연히 만나 책 두권 구매하고 감 :) 우연히 만나 더 반가운 곳. 바다에 책 읽으러 그럼 20,000 구름 하나 없는 날씨 좋은 가을에 찡긋 2022. 11. 07 (월) 예빈 & 수현 감성파! 예빈이 왔다가요~ 힐링하고 갑니다! ☁ 잔잔힌 힐링 ♡ 예빈이랑 잘 놀다가요~ 강릉 최고 11. 26. 강릉! 힐링! 도아 :) ☆ 나의 마지막 지푸라기 곳간 자료 잘 보고 갑니다 :D ☆ 2022. 11. 11. 책방에서의 최고의 경험은 뭐니뭐니해도 책을 사는 일 같습니다. 대형서점의 편리성과 할인율도 좋지만, 내가 발딛고 선 곳에서 열심히 번 돈을 쓰는 기쁨에는 비하지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