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람이 쓴 에세이 참, 많이 헤매서 다행이다, 김동길 강릉에서 대학 생활을 한 뒤, 강릉에 정착한 화가의 에세이. 예술가의 일상과 고민이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읽으면 더욱 좋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범한(?) 보통의 삶이 담겨있다. 작가는 지금은 사라진 강릉 최초의 독립서점 을 운영하기도 했다. 제목 :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저자 : 김동길 펴낸곳 : 물고기이발관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219쪽 크기 : 110x180mm 가격 : 9,000원 발행일 : 2021년 12월 20일 ISBN : 979-11-89323-03-5 (03810) 김동길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nggil1984/ 참,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