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사연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이 된 헌책들.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자기 앞의 생 生 La Vie devant soi
에밀 아자르 장편소설, 용경식 옮김
하밀 할아버지가 노망이 들기 전에
한 말이 맞는 것 같다.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
P.311 빵가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사연과 함께 강다방으로 보내주세요. 강다방 이야기공장에 헌책을 기증해주시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블로그에 이름(별명)을 적어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시거나 택배도 가능합니다. 기증시 책에 담긴 사연과, 기증자 목록에 올라갈 자신의 이름 또는 별명을 함께 적어서 보내주세요.
강다방 이야기공장 주소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1층 강다방 이야기공장
우편번호 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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