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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 에세이] 원하는 걸 모를 때 한 박자 쉬어가자, 가을

[독립출판물, 에세이]원하는 걸 모를 때 한 박자 쉬어가자, 가을제목 : 원하는 걸 모를 때 한 박자 쉬어가자저자 : 가을 펴낸곳 : 새벽감성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쪽수 : 117쪽크기 : 128x188mm가격 : 12,000원발행일 : 2024년 7월 1일ISBN : 979-11-90604-40-6 (03810) 작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fall._.letter/ 강다방 이야기공장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독립서점 & 지역 전문 편집샵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지역과 여행자를 연결합니다 🌲강릉에 대한 이야기를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만나보세요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 블로그 htt..

2025년 9월 버드나무 브루어리 책맥(책과 맥주) 강다방 추천 도서

강릉 지역 서점 x 버드나무 브루어리2025년 9월 책맥(책과 맥주) 추천 도서지역 서점과 지역 수제 맥주 전문점 이 함께 하는 책과 맥주(책맥) 🍺 책과 함께 즐기면 좋은 맥주, 맥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책 📚 강다방 이야공장에서 선정한 책들을 9월 한 달 동안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도 만나보세요!9월 주제 : 동행 [독립출판물, 한국소설] 반가움에 꼬리를 흔들었다, 권현우강다방과 강릉의 몇몇 서점은 올해 서울국제도서전 부스 신청에서 아쉽게 탈락한 출판사를 위해 특별한 패자부활전 '강릉국제도서낙선전'을 열고 있다. 이 책은 낙선전 도서 중 하나다. 일부러 흐려지는 글자, 종이 배경을 커피 향처럼 표현한 배경 등 새롭고 파격적인 시도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반갑다며 꼬리 흔들며 여러분을 기다리는 이 ..

[강릉 맛집, 포남동] 엄지네포장마차

강슐랭 맛집 가이드 강릉 2025Kangchelin Gourmet Guide Gangneung엄지네포장마차 Eomjinepojangmacha 주소 Address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255번길 21 (포남동 1155)21 Gyeonggang-ro 2255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전화 Telephone :033-642-0178영업 시간 Opening Hours :매일 Everyday 11:00~23:00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꼬막무침비빔밥 Kkomak Cockle Bibimbap 37,000원육사시미 Yuksasimi Beef Sashimi 30,000원 4명 이상 간다면 호불호 없을 음식점. 휴무일도 없고 저녁 6-7시면 문을 닫는 ..

[강릉 교동택지] 텐퍼센트커피 강릉교동택지점

강릉 교동택지 카페텐퍼센트커피 강릉교동택지점Gangneung Gyodong NewtownTenpercent Coffee Gyodong Newtown Branch주소 Address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솔올로 17 (교동 1888-2)13-1 Yulgokchogyo-gil, Gangneung-si, Gangwon-do영업 시간 Opening Hours :매일 Everyday 08:00~20:00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아메리카노 Americano 2,000원카페라떼 Cafe Latte 3,300원바닐라라떼 Vanilla Latte 3,800원카페모카 Cafe Mocha 4,300원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https://naver.me/FivvfgQf 네이버 지도텐퍼센트커피 강..

[강릉 옥천동] 레퍼스카(Lepeshka) 우즈베키스탄 빵집

강릉 옥천동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빵집레퍼스카(Lepeshka) 주소 Address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71번길 15 (옥천동 141-3)15 Okcheon-ro 71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빵 Bread 약 3,000~5,000원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근처에 있는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빵집. 지도에는 레퍼스카라고 등록되어 있는데, 실제 발음은 레뾰쉬카인듯하다. 닭고기, 양고기, 소고기 등 다양한 고기가 들어간 빵을 판매하고 있다. 유리 진열장 안에 있는 빵을 가리키면 빵을 꺼내주신다. 카드 사용은 안 되고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계산 가능하다.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https://na..

카테고리 없음 2025.08.31

[독립출판물, 그림책] 감자의 여행, 김채현

[2025 강릉국제도서낙선전][독립출판물, 그림책] 감자의 여행, 김채현제목 : 감자의 여행저자 : 김채현펴낸곳 : 고집북스 (GOZIPbooks)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쪽수 : 84쪽크기 : 148x210mm가격 : 11,000원발행일 : 2025년 4월 5일ISBN : 979-11-989324-8-8 (07810) 출판사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ozipbooks/

[강릉 기념품] 포근한 강릉 일러스트 풍경 엽서

[강릉 기념품] 포근한 강릉 일러스트 풍경 엽서 가격 : 1,500원크기 : 가로x세로 약 10x14.8cm 강릉의 일상 풍경을 포근하게 그려낸 엽서. 엽서뿐만 아니라 큰 포스터도 있다. 사진 찍은 6가지 그림 외 더 많은 그림이 있는데, 반응이 좋으면 추가 제작될지도 모르겠다. 이 엽서를 구매하면, 가난한(?) 책방지기는 물론, 지역에서 창작하는 작가에게도 도움 된다. 무겁지 않으며, 가격도 부담되지 않는 강릉 기념품을 찾는다면 이 엽서를 추천한다. 작가 함정욱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ungwoogie_d/ 강다방 이야기공장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이야기가 있는 독립서점 & 지역 전문 편집샵 🏠이야기를 팝니다. 지역과 다양한..

게릴라 독서 모임 밖구석 책읽기 (on 강문해변)

게릴라 독서 모임 밖구석 책읽기 (on 강문해변) 게릴라 독서 모임 ’밖구석 책읽기‘를 8월 28일 저녁 7시 강문해변에서 진행합니다. 혼자 책 읽는 게 어렵다면, 다른 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세요.’밖구석 책읽기‘는 책 읽는 분위기와 문화를 위해 강릉 몇몇 책방이 모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밖구석 책읽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지각도, 조기 땡땡이도 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참여해보세요!함께 읽어요! 밖구석 책읽기 on 강문해변■ 일시 :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19:00~■ 장소 : 강문해변 (롱블랙 앞 모래사장)■ 주소 : 강릉시 창해로362번길 12■ 참가비 : 무료■ 준비물 : 읽을 책, 책 읽을 마음과 시간 (돗자리, 간이 의자 등을 챙겨오면 좋아요) ..

[영감의 기록들] 카누 온 더 테이블 팝업

영감의 기록카누 온 더 테이블 팝업 카누 팝업 스토어 ☕️ 예약 없이 바로 현장 입장도 가능하지만, 네이버로 사전 예약한 뒤, 후기를 남기면 원두 한봉지를 선물로 준다. 집에 돌아와 커피를 내려먹었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어 일주일 내내 행복했다. 공짜라서 더 맛있었을까? 아무튼 그 동안 카누를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맛있는 커피 뿐만 아니라 많은 인사이트를 얻은 장소. 입장 할 때 자신의 이름 또는 별명을 입력하고 기호에 맞는 맛을 선택하면, 시음 장소에서 자신의 이름과 자신에게 맞는 맛보기 커피가 개별 영상과 함께 나온다. 시음 후에는 사진 촬영을 유도, 온라인 상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귀염뽀짝 카누 미니어처 모형이 나온다. 색깔별로 잘 진열된 캡슐 커피와 인스턴트 스틱 커피가 놓여진 공간..

[영감의 기록] 우리가 기념품을 간직하는 이유 (국립민속박물관)

영감의 기록우리가 기념품을 간직하는 이유 (국립민속박물관)무소유를 지향하지만 쉽게 버리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평소 기념품에 대해 죄책감 같은 걸 가지고 있는데, 이 전시를 보며 기념품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떠올려 본다. 오늘도 기념2025. 5. 27. TUE - 9. 14. SUN 전시개요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합니다. 그 기억을 마음에 새기고, 때로는 손에 쥘 수 있는 형태로 남깁니다.기념은 소중한 순간을 잊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기념품은 그 마음을 담은 작은 증거입니다.오늘날, 넘쳐나는 기념과 기념품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기념의 의미를 잊고 있지는 않을까요? 기념의 의미를 다시 묻기 위해 우리는 기념품이라는 물건을 들여다봅니다. ..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 대전 한밭수목원 근처에 있던 국립중앙과학관. 내부에 생물탐구관에는 온실과 다양한 동식물이 있다. 생물탐구관생물탐구관은 실내 온실과 자연생태학습원, 죽림원, 토담길, 공룡동산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내 온실에서는 우리나라 남쪽해안이나 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늘푸른나무 약 200여종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자연생태학습원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야생화와 습지 및 수생식물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1 난대식물입구에는 얼굴, 큰보리장, 후추등과 같은 넝쿨식물과 우리나라 자생난인 제주한란, 보춘화 등이 있으며 소귀나무, 동백나무, 새덕이, 녹나무, 붓순나무 등의 늘푸른나무와 파초일엽, 넉줄고사리 등 초본류 및 양치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2 습지생물파리지옥, 벌레잡이제비..

대전 한밭수목원

대전 한밭수목원Hanbat Arboretum 정부대전청사 뒷편, 대전시립미술관 옆에 있는 수목원. 도심 한 가운데 이런 수목원을 만들수 있구나 알게된 곳. 특히 대나무 숲(명상의 숲)이 기억에 남는다. 한밭수목원을 위해 다시 대전에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던 곳. 해질무렵 방문하면 이렇게 멋진 장면을 볼 수 있다. 극락조인지 여인초인지 바나나인지 구별은 되지 않지만 이렇게나 크게 자랄 수 있다는 걸 보고 놀랐다. 집에서 본 행운목은 작았는데, 자연에서는 이렇게나 크게 자랄 수 있는 나무였구나. 알로카시아 일랑일랑 뽀뽀나무과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상록교목이다. 꽃에서 자스민과 비슷한 강한 향기가 나는데 향수나 오일을 만들어 아로마 세러피에 사용된다. ..

[강릉 정동진 독립서점] 이스트씨네

[강릉 정동진 독립서점] 이스트씨네Gangneung Jeongdongjin Independent BookstoreEastcine주소 Address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73 (정동진리 47-6)973 Heonhwa-ro Gangdong-myeon, Gangneung-si, Gangwon-do영업 시간 Opening Hours :일출시간에 맞춰 영업 시간 변경 운영Operating hours changed in accordance with sunrise매주 화요일, 수요일 휴무 Closed Every Tuesday, Wednesday 일출 시간에 맞춰 영업 시간이 바뀌는 책방. 영화관을 컨셉으로 영화와 관련된 책을 주로 취급한다. 책 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과 숙박, 빵과 음료도 판매한다..

[초록 생활] 쭈글쭈글해진 립토스

초록 생활쭈글쭈글해진 립토스 돌처럼 생긴 립토스. 사막 돌틈에서 이슬을 먹고 산다고 하여 장마철에는 절대 과습 금지라는 주의를 들었다. 그래서 장마와 여름에 물을 안 주고 있었는데, 어느날 쭈글쭈글 생명을 다했다. 이 기회(?)에 립토스를 뽑아 잘라봤다. 물컹물컹해진 안을 보니 과습이 아니었을까 싶다.

한글교실 응원을 위한 손글씨 후원 캠페인 (강릉종합사회복지관)

한글교실 응원을 위한 손글씨 후원 캠페인 (강릉종합사회복지관)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한글교실 응원을 위한 손글씨 후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강다방에 비치된 양식지를 작성하고 한글 교실 운영에 힘 보태보세요! 손글씨 모금 활동 배경우리 지역에는 초고령 인구가 많아 과거 학습권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 한글 교실 운영 지원이 급격히 줄면서 배움의 기회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움에 참여한 어르신은 인생의 봄날을 한글로 다시 쓰며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움, 사랑, 감사, 삶에 대한 찬사까지. 한글교실은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도록 힘을 보태주세요.한글교실 응원을 위..

[영감의 기록] 치킨 무한리필 뷔페

영감의 기록치킨 무한리필 뷔페 소셜 미디어인가 유튜브인가 어디선가 알게 된 치킨 무한리필 뷔페. 리뷰를 확인 했을 때 악평도 많아 오히려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 매장에서 일하고 계신 사장님은 지쳐보이셨고, 운영에 힘이 부친지 매장이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보이진 않았다. 분명 사장님은 고생하고 계시고, 가격은 저렴하고, 사람들은 많은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자신들이 얼마나 잘났고 기준 높은지 표출하기 위해, 여과 없이 온라인에 불평 불만을 쏟아낸 글을 보며 게스트하우스를 할 때 호텔처럼 대접받길 원하는 사람들, 책방을 운영하며 정작 책은 구매 안 하고 혜택만 누리고 가려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가격이 저렴하고, 사람이 많은 게, 사장님이 무작정 열심히 하는게 좋은 게 ..

쓰게 될 것

사진: Unsplash의Glenn Carstens-Peters 쓰게 될 것 글쓰기 모임이 멈추며 나의 글도 멈췄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런저런 글과 메모는 여기저기 남겼지만, 내 생각을 되돌아보고 정제한 글은 간만이다. 블로그에 남긴 마지막 글을 찾아보니 지난봄, 3월이 마지막 글이다. 계절은 이제 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을 앞두고 있다.뭘 써야 할지 몰라 지난봄부터 남긴 메모를 읽었다. 읽는 동안 그때의 상황과 감정이 떠올랐다. 신기하다. 주제가 있으면 뭐라도 쓰겠는데, 정해진 주제가 없으니 어떤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게을리한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려니 안 써지는 것일 수도 있겠다.하고 싶은 말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 아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기 때문인가 싶기도 하다.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