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생활
쭈글쭈글해진 립토스
돌처럼 생긴 립토스. 사막 돌틈에서 이슬을 먹고 산다고 하여 장마철에는 절대 과습 금지라는 주의를 들었다. 그래서 장마와 여름에 물을 안 주고 있었는데, 어느날 쭈글쭈글 생명을 다했다. 이 기회(?)에 립토스를 뽑아 잘라봤다. 물컹물컹해진 안을 보니 과습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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