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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백종원의 푸드트럭

강다방 2017.09.02 16:11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보게 된 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 외식업 푸드트럭과 게스트하우스는 동일한 업종이 아니지만 프로그램을 보면 같은 자영업으로서 꽤 공감되는 내용이 많다. 사실 푸드트럭과 게스트하우스는 외식업과 숙박업이기 보다는 여행업, 서비스업에 더 가까울지 모른다.







"장사 시작할 때 대부분 착각하는 점이 나는 장사가 잘 될 것이다"




사실 장사를 시작할 때 잘 안되는 걸 생각하고 장사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나라의 많은 가게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몇 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다. 그건 내가 지금껏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도 그랬고, 앞으로 내가 열게 될 게스트하우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음식 파는게 아니야 네 자존심을 파는 거지"




프로그램을 보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종원의 조언(솔루션)과 방송 이후 푸드트럭에는 사람이 몰린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백종원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많아지면 많은 가게들이 가격을 올리거나 재료를 전보다 적게 사용하는 유혹을 받는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더욱 초심을 지켜야 한다.




"매일이 모여 만드는 내일"




사실 사람들은 잘되는 가게의 현재 모습을 보고 가게에 방문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 음식이 맛있었거나 친절했거나, 과거 지인들의 경험을 믿고 가게에 방문하는 것이다. 미래는 현재가 되고 현재는 과거가 된다. 하루 하루가 모여 내일이 된다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 말자. 시간이 된다면 백종원이 나온 다른 영상들(유튜브 장사이야기 등)도 봐야 겠다.





"자기가 팔 음식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이 중요!"




"장사가 안됐을 때에 대한 대비가 없다"



"장사가 안 되는 집을 관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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