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강다방 게스트하우스 방명록
kangdbang guesthouse guestbook, November 2018
헤헤 사장님 완전 놓아요! 내일 여행 재밌게 할 것 같아요 ~ ♥ 혼자와서 잘 쉬고 갈게요 친구 자취방 놀러온 느낌!
- 주영이 21살 - 2018. 11. 1
좋은 사장님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 여행코스들도 상세히 알려주시고 감동입니다. 요번엔 군인 친구랑 둘이서 왔지만 다음엔 전역한 친구들과 다 같이 올께요~
- 임성재. 2018. 11. 2
아침 ↓
사장님이랑 오빠 둘이랑 보드게임도 하고 술도 먹고 그림도 그리고 ^^ 여기서 살고 싶어요! 다음에 기회있음 또 올게요 밍밍 ㅠㅠ
정말 사장님 덕분에 잘 있다가는거 같아요. 사장님이 친형같은 느낌과 정말 친구 집에 온거 같아서 편하게 잘 있다 갈께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1박 2일이 될 거 같아요! 다음에 또 친구들이랑 올께요!!
- 신희찬. with 성재 2018. 11. 2 -
갑자기 오게된 여행이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즐거운 기억 가지고 돌아가요~ 담에 또 올게요!!
2018. 11. 2
강릉에 자주 다니는데 이 게하는 정말 친구네 집 같은 게스트하우스 인거 같아요. 조용한 분위기 정말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 또 주문진에 온다면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 11. 3 - ㅈㄱㅎ -
혼자 여행하다가 문득 들른 곳이지만, 편히 쉬고 즐겁게 있다갑니다! 곧 겨울인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올 겁니다!
2018. 11. 6 - 수염쟁이 -
PS - 1 박 더 했어요! 비와서 ㅠㅠ
PS - 또 1박 더! ㅠㅠ 비가 또 와요 ㅠ
혼자 도보여행중에 우연히 집처럼 아늑한 곳에서 잘 묵고 갑니다~ 친절하게 이곳저곳 알려주셨는데 다리가 아파서 많이 못 가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온다면 또 들릴게요~
2018. 11. 19 박정욱
2년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러 온 강릉. 정말 후회없이 다 내려놓고 갑니다. 강릉에서의 마지막 밤에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 기분 좋지만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살아가다 혹여나 대구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편안히 대접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첫대면에 사장님의 3분 관광브리핑 잊지모해 내년에 또 와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아쉬움 한번더 쿵 남기고 가겠습니다.
2018. 11. 9 - 대구 토스트 아재 -
잘 쉬고 갑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
2018. 11. 17 토요일 🌵
사장님, 노트 이거 방명록으로 쓰실거죠?
제가 첫 페이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히힝 :Dv
동안형 얼굴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아침에는 소머리국밥 추천맛집에 밥먹으러 갈거에요.
다음에 놀러올때는 더더욱 동안이 되어있으시기를 바래요.
정동진인줄 알고 왔지만 주문진이네요. 잘못알고 왔지만 그런 생각 하나도 안들정도로 다정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다방 게스트하우스 번창하세요. - 게스트씀 -
2018. 11. 18 일요일
조용해서 참으로 좋았어요. 일찍와도 받아주시고 다음번 주문진 올때도 또들르겠습니다 ^v^
사장님 지금처럼 하셔서 사업번창하세요!! 주문진 No.1 게하.
2018. 11. 17
건빵 ♥ 핫초코
왔다감 ~ *^▼^*
행쑈!! *^▼^*
게하 넘넘 ~ 좋네요 ~ *^▼^*
🌳🌳🏠
11월 24일 일요일
이것저것하다 전집창업전
청소업체하다 들리고 이제 전집 하기전에 들리네요
뒤숭숭한 마음잡기엔 역시 여행인가요?
강릉가면 여기 꼭 가애해! 하는 생각을
매번합니다. 감사드려요~ :)
태민 올림~
주문진에서 힐링의 주문을 🌊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가정집 분위기 소규모 게스트하우스
강다방 게스트하우스
- 주문진 버스터미널 도보 5분
- 주문진 방사제 (도깨비 촬영장) 도보 10분
- 주문진 수산시장 도보 15분
- 주문진 해수욕장 (방탄소년단 YNWA 앨범 자켓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10분
- 강릉, 양양(남애, 인구, 하조대, 낙산), 속초 여행을 위한 편리한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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