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143

[행복을 찾아서] 행복한 설 명절

행복을 찾아서행복한 설 명절설과 추석 연휴가 되면 길가에 행복이란 단어가 자주 출몰한다. 집에 가는 길 우연히 예전에 일했던,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 간 회사 앞을 우연히 지니갔다. 회사 다닐 때 종종 갔던 카페 한 곳은 그 자리에 있어 반가웠고, 다른 카페 한 곳은 사라져 행복했다.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때 역시 행복했던 순간이었구나 싶다.

[행복을 찾아서] 해피엔딩

행복을 찾아서해피엔딩설연휴를 본가에서 보내고 집에 가는 길 만난 행복. 집에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에게 집에 가기 싫다고 이야기하니, 집에 가기 싫은게 아니라 일 하기 싫은거라고 수정해주었다. 일상이 연휴 같다면 행복할까? 아님 일상 사이사이 행복이 있어 행복한걸까.

[행복을 찾아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행복을 찾아서일상으로 돌아가는 길본가에서 설 명절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행복. 공휴일과 상관없이 주말에 일하고 있다. 그래서 설이 되어도 주말에 껴있으면 설을 쇠지 못했다. 그런데 올 해는 설이 평일에 있어 본가 집에 다녀왔다. 설 연휴 일을 했다면 돈을 벌었겠지만, 우리가 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돈을 버는 이유가 아니지 않나 싶다.

[행복을 찾아서] 해피 모닝

해피 모닝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머리를 잘랐다.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남자 커트 비용이 5천원이었다. 출근까지 시간이 좀 남아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해피 스낵이라는 이름으로 드립 커피가 1천원이었다. 미용실 사장님은 남는게 있을까, 미용실 한 편에는 절 이름이 세겨진 달력이 걸려있었는데, 어쩜 덕을 쌓고 계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착한 마음 덕분에 즐거웠던 아침 출근길.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을까 생각해본다.

[행복을 찾아서] 행복의 기원

행복의 기원  1월 1일 다 읽은 책을 반납하고 미리 예약해놓은 책을 빌렸다. 빌린책은 우연히도 행복에 대한 책이었다. 서문을 읽는데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우리가 사는 목적은 행복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쩜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행복을 찾아서] 새해 첫 날 만난 행복

새해 첫 날 만난 행복  다 읽은 책을 반납하고 새 책을 대여하고 돌아오는 길 만난 행복. 1월 1일 새해를 맞아 직접 밥을 차려먹고, 청소도하고 부저린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일매일을 1월 1일처럼, 희망차게 특별하게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는 것

살아가는 것  쉬는 날이지만 일하러 가는 길, 문득 얼마 전 읽었던 책이 떠올랐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있던 책. 우리나라 제목은 인생이지만 원어 제목을 번역하면 살아간다는 것. 산다는게 무엇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행복이 눈 앞에 나타났다. 어쩜 살아있는 것 자체가 행복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행복을 찾은 장소128.917892, 37.7792564

카테고리 없음 2024.12.05

[행복을 찾아서] 행복한 일자리

행복한 일자리  점심을 먹고 회사로 돌아가는 길, 행복을 만났다. 좀 더 안정적이고 풍족한 일자리를 가지면 좀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강릉을 떠나고 있다. 그래서 좀 슬펐다. 해야 하는 일을 선택하기 보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곤 했는데, 난 지금 행복한가 생각해본다.    행복을 찾은 장소128.897992, 37.7600304

[행복을 찾아서] 모두가 행복한

모두가 행복한  1년 전 방문했던 장소에 다시 방문하게 됐다. 1년 전에는 다시 방문하게 될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장소였다. 그곳에서 행복이란 단어를 만났다.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해맑은 아이들을 보니 나까지 덩달아 행복해졌다. 1년 전 이맘 때쯤에는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힌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리 중요하지도 않는 일에 심각했나 싶다. 한편으로는 그 순간에 진심을 다했던 내가 대견하기고 그립기도 하다. 1년 뒤 지금의 모습도 그럴까? 아무쪼록 언제나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건 항상 행복하길!   행복을 찾은 위치128.968873, 37.6772255

[행복을 찾아서] 행복충전소

행복충전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책방을 시작할 때쯤 방문했던 편의점. 당시 막 개업한 곳이었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친절한 말투로 앞으로 자주 오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그러던 어느 날 매장 앞에 점포 정리라는 안내문이 붙었고 그제야 행복이란 단어가 눈에 띄었다. 행복이란 단어를 보며, 처음 책방을 시작할 때 이런저런 것들을 꿈꾸고 기대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지나고 보니 그때는 참 행복한 순간이었구나...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하는 이들은 모두 더 나은 미래와 기대, 꿈을 가졌던 게 아닐까 싶다. 부디 힘들었던 기억은 잊고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하기를! 무엇보다 항상 행복하길!   행복을 찾은 위치128.891915, 37.7651187

[행복을 찾아서] 행복하셔야만 해요

"행복" 하셔야만 해요 자주 오시던 손님이 책을 기증하며 써주신 글. 1년이 지난 뒤, 우연히 다시 그 책을 펼쳐보았는데, 행복해야만 한다는 글이 적혀있었다. 1년 보다 지금의 나는 더 행복했을까? 1년 전 그때의 나는 행복했을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해야만 한다는 말을 남겨주신 손님은 이제 오시지 않지만, 어디서든 잘 지내어줬으면 좋겠고 행복했음 좋겠다.   행복을 찾은 위치128.901102, 37.7627278

[행복을 찾아서] 행복주택

행복주택 전세 계약이 곧 만료된다. 이사할 집을 다시 구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 내 집이 있다면 내 삶은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행복주택은 역세권 등 주변에 있는 소규모 유휴부지 등을 이용해 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서민들에게 보급하는 사업이다. 행복주택에 살면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을 찾은 위치128.902698, 37.7665576

[행복을 찾아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동네에 있는 가장 오래된 헬스장이 문을 닫았다. 20년 넘게 운영한 곳이라고 들었다. 헬스장 건물 앞에 폐업 공지가 붙어있는데, 폐업은 단 2글자뿐이었고, 나머지는 감사와 건강, 행복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처럼 행복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 사라진 뒤에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을 찾은 위치128.880923, 37.7643487

[행복을 찾아서] 행복예식장

행복예식장 한 때는 많은 부부들이 백년가약을 맺고 미래를 꿈꿨을 공간.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 겉으로 봤을 때 운영이 되는 곳인가 싶었는데, 창문 안으로 보이는 꽃들을 보고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는 곳이구나 싶어 안심 되었다. 이곳을 거쳐가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행복을 찾은 위치 37.7707787, 128.9057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