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nsplash의Martin Reisch 강다방 야매소설 006브로콜리 별빛지은이 강보더콜리아이들의 히어로, 뭐든 다 할 수 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아름답게 빛나는 별빛 주영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어렸을 때부터 편식이 심했던 아이는 어느새 어른이 되었고, 본인의 꿈마저도 편식하려 한다.“근데 주영쌤은 야채 안 먹나 봐?”“네? 아... 제가 브로콜리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그래? 얘들이 보고 배우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주영쌤 어렸을 때 야채 안 먹는다고 부모님 속 좀 썩였겠어.”“네?”어린이집 원장과의 식사였다. 우리 어린이집은 매월 돌아가며 한 명씩 원장과 밥을 먹는다. 원장은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 식사 자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원장을 제외하면 그 누구도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