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내 인생의 마지막 내일로 여행 6일차 : 경주 ▶ 안동 다음날 아침 일찍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되는 조식을 먹고 다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목적지는 안동입니다. 안동은 많이 들어봤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미지의 도시입니다. 강다방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때, 많은 분들이 여행지로 안동을 추천해주셨습니다. 특히 많은 외국인들이 강릉 다음 도시로 안동을 선택했고, 강릉에 오기 전 안동을 거쳐왔습니다. 안동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길래 많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걸까요? 이전 이야기 [여행기] 기차로 전국일주 - 내일로 여행 5일차 부산 ▶ 경주 kangdbang.tistory.com/751 [여행기] 기차로 전국일주 - 내일로 여행 5일차 (부산 ▶ 경주) [여행기] 내 인생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