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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방 이야기공장/방명록 15

2023년 4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엄마 🏠 빨리 가고 싶어 2023년 4월 1일 건우랑 유림이랑 왔다갑니다 :) 2023년 4월 1일 승훈 ♡ 가람 강릉 2번째 여행 왔다갑니다 벚곷 넘 이뻐요! 2023. 04. 01 혼자 두번째 떠나는 여행을 강릉으로 와서 다행이에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2023. 04. 01 마누절 김*민, 정*민, 백*희, 윤*샘 ♡ 사랑해 😺🦊🐯🐻 하샘 수민 소희 성민 강릉 뿌시고 감. 너무 좋고, 분위기가 좋음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여유롭게 시간을 가져 좋았음. 찐광기 3명 효진 다원 지원 왔다감요 - 4/1 - 강릉 공주 뽀에버 곤쥬들아~ 행복하자 💜 2023. 04. 02 두 번째 강릉여행 강릉에도 수 많은 벚꽃나무들과 더 없이 맑고 예쁜 자연, 사람들이 있다는 걸 또 한 번 알아가는 하루. 오면 올수록 ..

2023년 3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영광을 주셔서 공장장님에게 감사합니다. 동해에서 강릉으로 넘어 오는시간 40분, 넘어오는 터미널->강다방 이야기공장까지 15분! 시간이고 아깝지 않은 쇼듕한 시간이였습니다! 생각들도 바우고 책들도 기부하고 굿데이의 시작입니다. - 옥계 차윤미 올림 - 2023년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3월이 왔네요! 봄이 성큼 찾아와 혼자 여행하려고 강릉에 왔습니다 :) 지인의 엽서북이 입점되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힘이 되는 문장과 볼펜선물까지 감사합니다 :) 강다방 덕분에 여행시작이 너무 유쾌합니당 ㅎㅎ 감사해요 다음에 강릉에 또 방문할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 서울에서 찾아온 여행객 - 강릉에 대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바다가 보고 싶어서 온 여행이었는데 여기가 바다만큼이나 ..

2023년 2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민석아 사랑해!!! 제주도 사는 바닷가 남자에게 공기 좋고 물 좋은 동해 바다 구경시켜주러 왔습니다 >_ㅇ 육지에서 오래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무너져 버릴 것 같을 때 용기를 얻을 수 있게 ㅋㅋㅋ 오쿠다 히데오 한 줄 잘 유념하고 살겠습니다! 23. 02. 03 서울사람 このたびがおわったらまをにちぞおにもどる。 20さいのはじめはとてもこわい。 このぼんをだれもしらなかったらいいな。 あたしがまだきたらみられるかな。 2023年2月3日 -ひ- 재밌었습니당 ㅎvㅎ 23. 02. 03 지호랑 강릉 여행 ! - ♡ - 2023.02.03 - 2023년 2월 3일 금요일 아침에 일출은 해가 보이지 않아 실때 했지만 마지막 남은 김치 말이 삼겹살을 먹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버스가 오고 먹은 음식들도 전부 맛있었던 그..

2023년 1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HAPPY NEW YEAR 조*하 안옴... 🎆 Happy New Year 👩👩👩 20230101 떵만 생일 추카 🐰 ♡ Happy New Year ♡ 봉밍씽 2023. 01. 01 강릉 :-) 2023 / 01 / 06 / 금요일 내 첫 단독여행... 현아랑 와서 즐겁다 바다 실컷 보고 갑니다 누군가 이 방명록을 본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 01. 06 (금) 인정, 혜원, 나현 강릉여행 ❤️ 2023. 01. 06 (금) 졸업 엠티로 온 강릉!! 1박2일 짧았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경포해변과 영진해변 마그넷 구매했는데 마그넷들 너무 예뻐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사실 다녀온 해변은 사천해변.. ♥ 힛) - 지현 왔다감 v - 2023. 1. 8 (일요일 날씨 너무 맑고 따뜻함) 와이..

2022년 12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22. 12. 02 (金) 오늘 축구 이겼음 조캣당 ⚽ 이겼지롱 ^∪^ 22. 12. 02 또 강릉~♡ R=VD 돈 많은 백수가 된다! 돈 많은 백수 되게 해줘요~^^❤ 존하루! 2022. 12. 04 상아, 현지와 온 강릉. 여행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오게되었다.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않고 있었는데 살이 에이게 추운 날씨에도 짙은 녹색을 뽐내며 높게 솟아있는 소나무 숲을 지나 탁 트인 연하늘색 바다를 마주한 순간 잊었던 여행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차가운 파도와 시릴 정도로 맑은 공기가 폐부를 채우던 순간이 오래 남을 것 같다. 서울로 다시 돌아가기 몇 시간 전 우연히 들른 책방에 방명록의 형식으로 이번 여행을 기록해본다. 잊고있던 즐거움을 다시 알게해준 소중한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

2022년 11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22. 11. 06 나영아 서울가지말자... 2022. 11. 06 (일) 전쏘 ENFP 무계획 여행 원래 가려던 곳을 찾지 못하다 우연히 만나 책 두권 구매하고 감 :) 우연히 만나 더 반가운 곳. 바다에 책 읽으러 그럼 20,000 구름 하나 없는 날씨 좋은 가을에 찡긋 2022. 11. 07 (월) 예빈 & 수현 감성파! 예빈이 왔다가요~ 힐링하고 갑니다! ☁ 잔잔힌 힐링 ♡ 예빈이랑 잘 놀다가요~ 강릉 최고 11. 26. 강릉! 힐링! 도아 :) ☆ 나의 마지막 지푸라기 곳간 자료 잘 보고 갑니다 :D ☆ 2022. 11. 11. 책방에서의 최고의 경험은 뭐니뭐니해도 책을 사는 일 같습니다. 대형서점의 편리성과 할인율도 좋지만, 내가 발딛고 선 곳에서 열심히 번 돈을 쓰는 기쁨에는 비하지 못하지요..

2022년 10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10. 1 ~ 11. 3 강릉 첫 여행 즐거운 일만 ❤️ 있길 바라며 ❤️ - 쭈❤️들과 함께 - (현주) 싸우지 않고 즐겁게 여행하다 가길! 💕 - 나미 - 와! 강릉 놀러왔다 신난다 다 잡아먹고 가야지 앙대!! 22. 10. 01. 수진, 지윤 첫 여행 즐거웠다 다음은 어디가지 2022. 10. 01 너랑 처음이어서 좋았다 ㅋ 는 구라 ⭐ 나나, 양군, 라온 강릉 여행❤️ 점심 존맛... 같이 와줘서 고맙다! 22 하늘 연달 사흘 22. 10. 08 수진이랑 바다구경 ~∪~ 22. 10. 09 두번째 강다방 방문 바다가 고파서 무작정 찾아온 강릉에서 따뜻함을 선물받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2. 10. 15 ❤️❤️ 처음으로 한 가게에서 10만원 가까이 써본다! 하니 멋쩍게 웃으시던 사장님...

2022년 9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19. 07. 30 - 31 강다방에서 잘 머물다가 22. 09. 01 - 02 짝꿍이랑 이야기공자에 다시왔습니다! (늘!) 여전히(?) 친전할시고 다정하신 사장님께 섬김받고 또 다시 강릉은 제게 푸근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행복하세요! bless you ♡ - 22. 09. 02 구미댁 - 최*인 킨*인 현*킴 ❤2박3일❤ 2022. 09. 01 ~ 2022. 09. 03 이*은 욘쥰 :) 좋은 인연 100세까지... 절거운 강릉여행... 식폭행 절겁다 :) 👍 하트 자 못그린다 ♡ 9/3 (토) 조챤이랑 주히 왔다감~!! ㅋㅋ 오늘 날씨 최고! 다들 짬순 꼭 드세여 제발~ 9/18 (일) 책이 놓여있는게 아주 신기하다 +_+ 혜수 성지랑 좋은 기억 ~_~ - 자영 - 하이 9/4 진희랑 강릉 옴!!..

2022년 8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이슬탁탁 in 강릉 2022. 8. 5 (금) 이*윤 구*경 황*은 김*서 천*주 다음에는 유*이도 같이 ♡ 2022. 8. 4 (목) ~ 8. 6 (토) BYE~ 강릉 2박 3일 여행 장*주, 용*수 왔다감. 여름휴가 개꿀, 개킹받쥬~~♬ 2022. 8. 6. 또 왔습니다! 이번엔 정보 책 시리즈가 생겼군요. 잘 읽겠습니다! 🐋 2022. Aug. 07 덥지만 여유로운 여름날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기 싫은 날 집가는 기차역을 바라보는 조용하고 여유롭고 시원한 공간 메마른 감성 되돌리고 가요~! 2022 Aug 07 초롱, 재령, 채영, 윤정 강릉 왔다 감 먼저 가버린 재령이와 채영이 빼고 윤정이랑 힐링 중 🌱 2022 8월 7일 강릉 왔다감 부자되고 싶은 모임 2022. 8. 7 강릉 왔다감 (하정..

2022년 7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무계획으로 은 강릉 여행~! 운 좋게 '강다방 이야기 공장'을 발견해서 재밌게 본다 갈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2002/07/02 채연이 2022 . 2. 2. (토) 쭝, 냥 왔다 감. 웅이(고양이) 보고 싶어! 다음 번엔 좌중우웅 실현! 좋은 날씨, 좋은 책, 좋은 노래. 모든 것이 완벽한 하루였다. 2022. 07. 02. 토요일!!! ☀ 며칠 전 즉흥적으로 예리한 강풍 여행인데여 (사실 계획없음), 음 기차 내리고 처음 먹었던 어묵탕과 김밥부터 념 맛있었어요~ 사실 아직 첫 날이라 별로 한건없지만 지금까지 다~ 맘에 들었습니당~ 오랜만에 날씨도 좋아져세 기분이 배로 좋아요! 여기 길가다가 우연히 들러서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까지 가지게 되어서 지금 매우 행복 가득한 상태... ♡ 강릉 여행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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