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해피 워킹
행복을 찾아서해피워킹취업 준비생 일 때, 강릉에 있는 회사로 필기 시험과 면접을 보러 갔다. 그때 강릉을 처음 와봤다. 결과적으로 그 회사는 입사하지 못했지만, 어찌저찌 돌고 돌아 지금은 강릉에 살고 있는게 신기하다. 당시 시험 보러 가기 위해 이 길을 걸었고, 입사하게 되면 저 동네에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지금 살고 있는 동네가 그 때 생각했던 동네라 신기하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생각했던 것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