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플레이스 프론트설 연휴 포스 화면 광고 토스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했던 포스 기기. 월 비용이 없고 기기값도 사실상 무료에 가깝게 제공해서 뭔가 계획이 있겠지 생각했다.그런데 설 연휴 기간 귀여운(?) 까치가 포스 화면에 나타났다. '눌러'가 적힌 복주머니를 누르면 엄청난게 나올 것 같았지만 카드 광고가 나온다 ㅋㅋㅋㅋ 손님들도 뭐가 나올까 기대하고 화면을 눌렀다가 시무룩해지는 걸 많이 본다. 평소 친구와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 등 을 경험했고 낚인 적도 많아 광고지만 속아도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았던(?) 유쾌했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