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강다방 게스트하우스 방명록kangdbang guesthouse guestbook, June 2018 2018. 5. 28 ~ 6. 2 오일장 스텝으로 오게 되었는데 머무는 동안 친구네 집 같은 편안함을 느꼈고 사장님의 친절함과 배려심 세심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손님의 입맞에 맞춰 준비하는 조식도 정말 훌륭합니다. 이곳에 오게 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오게 될 것 같습니다. 떠난다니 정말 아쉽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 인석 - 2018. 6. 2 ~ 6. 3 덕분에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간다~! 고마워! 열심히 하니까 꼭 잘 될거야!! 2018. 6. 26. 125cc 저배기량으로 강원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여행을 하는 바이커 다녀갑니다. 지난 6일간의 여행의 피로해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