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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강다방 2018. 6. 28. 14:46

 

 

2017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매년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하는 2017년 외래관광객(국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가 발표되었다. 2017년은 중국의 한한령(금한령)이 있었던 한 해였다. 중국은 사드(THAAD, 고고도 지역 방어 체계) 배치를 이유로 2017년 중국인의 한국 단체 여행 전면금지 조치를 취한다. 한한령(금한령)의 영향으로 2017년 국내 중국 입국자수는 2016년 7,752,022명에서 2017년 3,998,771명으로 약 절반(-48.4%) 가까이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중국은 일본 2,280,597명을 제치고 국내 방한 외국인 관광객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를 요약해보면 사드 보복의 영향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 급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비중이 높았던 제주도의 타격, 개별여행으로 여행 형태 개편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2017년 외래관광객의 주요 지방 방문지(중복응답) 1위는 2016년 제주(20.2%)에서 부산(15.1%)로 바뀌었다. 제주는 2017년 10.8%로 1위에서 밀려난 2위를 차지했다. 2016년 67.4%였던 개별여행의 비중은 2017년 82.8%로 늘어나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10명중 2명은 단체여행이 아닌 개별여행으로 한국을 여행했다. 2017년 방한 고려 요인(중복응답) 1위는 쇼핑(62.2%)으로 2016년 1위 쇼핑(67.3%)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제주의 주요 지방 방문지 순위 하락, 개별 여행자의 비중이 15% 가까이 상승한 점 등은 중국의 한한령(금한령)을 통한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추가로 2017년 외 다른 년도 보고서를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추가로 아래 실태조사 보고서를 분석한 글은 통계적 오류나 잘못 해석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읽을 때 참고해야한다.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나 그 외 의견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국문 > 알림 > 자료 > 통계 > 관광 실태조사 >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

https://kto.visitkorea.or.kr/kor/notice/data/statis/tstatus/forstatus.kto

 

2017_외래관광객실태조사_보고서

https://www.dropbox.com/s/f7039nuk9eiam79/2017_%EC%99%B8%EB%9E%98%EA%B4%80%EA%B4%91%EA%B0%9D%EC%8B%A4%ED%83%9C%EC%A1%B0%EC%82%AC_%EB%B3%B4%EA%B3%A0%EC%84%9C.pdf?dl=0

 

2017_외래관광객_실태조사요약본_영문번역본.pdf

2017_외래관광객실태조사_설문지.pdf

2017_외래관광객실태조사주요결과_인포그래픽.pdf

 

 

 

 

 

 

2017 방한 외래 관광객 특징 (전체/중국/일본)

 

1. 방한 횟수 및 재방문율
2016년 > 2017년
(전체) 방한횟수 : 3.6회 > 4.1회 (+0.5회)
(중국) 방한횟수 : 2.2회 > 3.2회 (+1회)
(일본) 방한횟수 : 9.6회 > 9.4회 (-0.2회)

 

(전체) 재방문율 : 38.6% > 53.3% (+14.7%)
(중국) 재방문율 : 29.5% > 59.7% (+30.2%)
(일본) 재방문율 : 74.1% > 70.5% (-3.5%)

 

 

2. 방한 고려요인
(전체) 쇼핑 62.2%, 음식/미식 탐방 52.8%, 자연풍경 36.4%
(중국) 쇼핑 74.5%, 음식/미식 탐방 52.0%, 자연풍경 42.0%
(일본) 음식/미식 탐방 70.5%, 쇼핑 60.8%, 한류 경험 20.2%

 

 

3. 방한 목적
(전체) 여가/위락/개별 휴가 51.9%, 사업/전문 활동 19%, 쇼핑 11.3%
(중국) 여가/위락/개별 휴가 49.1%, 사업/전문 활동 18.1%, 쇼핑 13.6%
(일본) 여가/위락/개별 휴가 51.3%, 쇼핑 17.1%, 사업/전문 활동 16.6%

 

 

4. 여행정보 입수경로
(전체) 인터넷 71.8%, 친구/친지/동료 63.9%, 여행사 22.4%
(중국) 친구/친지/동료 71.0%, 인터넷 64.5%, 여행사 22.0%
(일본) 인터넷 72%, 친구/친지/동료 48.3%, 여행사 20.3%

 

5. 여행 유형
2016년 > 2017년
(전체) 1위 개별여행 : 67.4% > 82.8%
(중국) 1위 개별여행 : 56.6% > 91.7%
(일본) 1위 개별여행 : 62.6% > 66.0%

 

(전체) 2위 단체여행 25% > 11.6%
(중국) 2위 단체여행 37.4% > 6.9%
(일본) 2위 에어텔(Air-tel) 27.7% > 24.9%

 

(전체) 3위 에어텔(Air-tel) 7.6% > 5.6%
(중국) 3위 에어텔(Air-tel) 5.9% > 1.4%
(일본) 3위 단체여행 9.7% > 9.1%

 

 

6. 동반인원수
2016년 > 2017년
(전체) 3명 > 2.8명
(중국) 3명 > 2.1명
(일본) 2.2명 > 2.5명

 

 

7. 동반자 유형 (본인 제외, 중복응답)
(전체) 가족/친지 44.3%, 친구/연인 44.3%, 직장동료 13.3%
(중국) 친구/연인 53.4%, 가족/친지 36.7%, , 직장동료 11%
(일본) 친구/연인 50.2%, 가족/친지 37.3%, , 직장동료 13.5%

 

 

8. 지방 방문율 (수도권 제외, 중복응답)
2016년 > 2017년
(전체) 48.3% > 49.3%
(중국) 47% > 43.9%
(일본) 42.4% > 35.9%

 

 

9. 주요 지방 방문지 (중복응답)
2016년 > 2017년
(전체) 1위 제주 20.2% > 10.8%
(중국) 1위 제주 34.9% > 21.1%
(일본) 1위 부산 18.1% > 18.9%

 

(전체) 2위 부산 10.4% > 15.1%
(중국) 2위 부산 4.8% > 7.9%
(일본) 2위 경남 8.1% > 경북 2.8%

 

(전체) 3위 강원 6.4% > 6.8%
(중국) 3위 강원 2.8% > 2.4%
(일본) 3위 경북 4.7% > 제주 2.7%

 

 

10. 숙박 시설 (중복응답)
(전체) 호텔 68.2%, 유스호스텔/게스트하우스 등 20.1%, 친척 또는 친구집 10.5%
(중국) 호텔 62.4%, 유스호스텔/게스트하우스 등 18.1%, 친척 또는 친구집 13.1%
(일본) 호텔 83.8%, 유스호스텔/게스트하우스 등 10%, 친척 또는 친구집 5.6%

 

 

11. 체재 기간
2016년 > 2017년
(전체) 6.4일 > 7일
(중국) 6.1일 > 7.8일
(일본) 3.9일 > 3.9일

 

12. 주요 참여 활동 (중복응답)
(전체) 쇼핑 72.5%, 식도락 관광 58.2%, 자연경관 감상 25.8%
(중국) 쇼핑 83.9%, 식도락 관광 78.7%, 자연경관 감상 26%
(일본) 식도락 관광 74.2%, 쇼핑 73.1%, 자연경관 감상 15.5%

 

 

13. 쇼핑 품목 (중복응답)
(전체) 향수/화장품 56.7%, 식료품 41.3%, 의류 40.4%
(중국) 향수/화장품 81.4%, 식료품 43.3%, 의류 35.1%
(일본) 식료품 59.2%, 향수/화장품 46%, , 의류 36.9%

 

 

14. 지출 경비 (1인 평균)
2016년 > 2017년
(전체) 1,625.3 USD > 1,481.6 USD
(중국) 2,059.5 USD > 2,108 USD
(일본) 813.9 USD > 757.1 USD

 

 

15. 전반적 만족도
2016년 > 2017년
(전체) 95% > 94.8%
(중국) 94.8% > 95.2
(일본) 92.5% > 91%

 

 

 

 

 

 

2017 방한 외래 관광객 국가별 분석

 

1. 방한 횟수
상위 1 : 일본 9.4회
상위 2 : 홍콩 4회
평균 : 4.1회
하위 2 : 필리핀 1.7회
하위 1 : 인도네시아 1.6회

 

2. 체재기간
상위 1 : 러시아 12.9일
상위 2 : 인도 12.7일
평균 : 7일
하위 2 : 대만 5.3일
하위 1 : 일본 3.9일

 

3. 지출 경비 (1인 평균)
상위 1 : 중동 $2,231.7
상위 2 : $2,108
평균 : $1,481.6
하위 2 : $ 981.2
하위 1 : $ 757.1

 

4. 여가/위락/휴가 목적 방문 외래객
상위 1 : 말레이시아 79.4%
상위 2 : 필리핀 79.3%
평균 : 51.9%
하위 2 : 독일 17.5%
하위 1 : 인도 5.9%

 

5. 사업 목적 방문 외래객
상위 1 : 인도 80.3%
상위 2 : 독일 62.6%
평균 : 19%
하위 2 : 필리핀 8.9%
하위 1 : 태국 3.8%

 

6. 쇼핑 목적 방문 외래객
상위 1 : 중국 18.1%
상위 2 : 일본 17.1%
평균 : 11.3%
하위 2 : 영국 0.3%
하위 1 : 인도 0%

 

7. 숙박 만족도
상위 1 : 필리핀 94.8%
상위 2 : 대만 94.3%
평균 : 89.7%
하위 2 : 베트남 83.2%
하위 1 : 일본 81.8%

 

8. 음식 만족도
상위 1 : 미국 95.3%
상위 2 : 필리핀 93.8%
평균 : 87.1%
하위 2 : 베트남 76.3%
하위 1 : 인도 67.7%

 

9. 쇼핑 만족도
상위 1 : 태국 95.1%
상위 2 : 필리핀 94.7%
평균 : 88.1%
하위 2 : 영국 77.8%
하위 1 : 독일 68.5%

 

10. 언어소통 만족도
상위 1 : 미국 76.9%
상위 2 : 중국 76.6%
평균 : 66.2%
하위 2 : 인도 37.2%
하위 1 : 인도네시아 36.9%

 

11. 재방문 의향
상위 1 : 필리핀 95.9%
상위 2 : 베트남 92.2%
평균 : 85.7%
하위 2 : 프랑스 79.3%
하위 1 : 인도네시아 73.4%

 

12. 타인 추천 의향
상위 1 : 필리핀 98.3%
상위 2 : 인도네시아 96.1%
평균 : 90%
하위 2 : 독일 86.4%
하위 1 : 일본 85.4%

 

13. 전반적 만족도
상위 1 : 필리핀 98.6%
상위 2 : 태국 97.7%
평균 : 94.8%
하위 2 : 홍콩 93.3%
하위 1 : 일본 91%

 

 

 

 

 

 

 

 

강다방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강원도 강릉시를 중심으로 조금 더 자세하게 보고서를 분석해봤다. 한국 여행 시 방문지(17개 시도, 중복응답) 중 서울 방문 비율은 78.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경기(15.6%), 부산(15.1%), 제주(10.8%), 인천(10%), 강원(6.8%) 순으로 나타났다. 강원 지역은 6위를 차지했다.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지 연도별 분석(중복응답)을 보면 강원 지역은 2013년 9.2%에서 2015년 6.4%으로 하락 후, 2017년까지 6%대 비율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여행 시 방문지(17개 시도, 중복응답)에서 월별 분석을 보면 강원 지역은 12월(10.6%), 1월(9.6%)과 10월(9.6%) 순으로 방문 비율이 높았다. 방문 비율이 낮은 월은 7월(3.8%), 8월(4.1%), 9월(5.1%)이었다. 다만 강원도는 다른 시도와 비교하여 땅이 넓고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과 영서 생활/관광권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수치를 모든 강원도의 도시에 적용하기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같은 조사에서 영동 지역이자 강다방이 위치한 강릉(경포대/정동진)은 6월(18.6%)과 7월(18%)에 외국인 방문자가 가장 많았다.

 

인도네시아(36.6%), 말레이시아(31.7%), 필리핀(29.6%)에서 온 외국인들의 강원도 방문 비중은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높았다. 일본(1%)과 중국(2.4%), 러시아(4.1%) 국가 사람들의 강원도 방문 비중은 5%이었다. 해당 수치는 강원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 수를 국적으로 분류한 것이 아닌,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들을 국적별로 분류하고 어느 시도를 방문했는지(중복응답) 비중을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한국 방문시 30% 가까이 강원 지역을 방문했다고 말 할 수있지만, 강원 지역을 가장 많이 여행하는 국적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이라고 말 할 수 없다.

 

 

 

한국 여행시 방문지 (17개 시도, 중복응답)
서울(78.8%) > 경기(15.6%) > 부산(15.1%) > 제주(10.8%) > 인천(10%) >
강원(6.8%) > 경북(2.6%) > 대구(2.5%) > 경남(2.2%) > 대전(1.7%) >
전북(1.5%) > 울산(1.4%) > 충남(1.3%) > 광주(1.2%) > 충북(0.9%) >
전남(0.7%) > 세종(0.4%) > 기타(0.2%)

 

한국 여행시 방문지 (17개 시도, 중복응답) 연도별 분석

- 강원 지역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9.2% > 7.1% > 6.4% > 6.4% > 6.8%

 

한국 여행시 방문지 (17개 시도, 중복응답) 월별 분석
- 강원 지역 (평균 6.8%)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9.6% > 5.2% > 6.4% > 6.8% > 5.5%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6.5% > 3.8% > 4.1% > 5.1% > 9.6% >
11월 > 12월
7.1% > 10.6%


한국 여행시 방문지 (17개 시도, 중복응답) 거주국별
- 강원 지역(평균 6.8%)
일본 1.0%, 중국 2.4%, 홍콩 9.2%, 대만 13.4%,
태국 16.4%, 말레이시아 31.7%, 싱가포르 15.2%,
필리핀 29.6%, 인도네시아 36.6%, 베트남 16.5%
미국 4.6%, 캐나다 7.1%,
영국 6%, 독일 7.4%, 프랑스 5.7%,
러시아 4.1%, 중동 3.3%, 인도 5.3%,
호주 7.5%, 기타 6.2%


한국 여행시 방문지 (17개 시도, 중복응답)

성별/연령별/방한목적/여행형태/방한횟수별
- 강원 지역

남성 6.9%
여성 7.7%

 

15~20세 8.2%
21~30세 6.4%
31~40세 6.4%
41~50세 8.1%
51~60세 6.5%
61세 이상 6.3%
모름/무응답 11%

 

여가/위락/휴가 9.6%
뷰티, 건강 및 치료 1.5%
종교 및 순례 10.1%
쇼핑 1.2%
친구/친지 방문 4.2%
사업/전문 활동 3.1%
교육 9.3%
기타 10.5%

 

개별여행 5%
단체여행 21.7%
에어텔(Air-tel) 1.4%

 

방한횟수
1회 9.4%
2회 6.7%
3회 4%
4회 이상 3.1%


 

 

 

 

 

강원 지역 내 방문지 별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참고로 강다방 게스트하우스는 강릉(경포대/정동진)에 위치해있으나 사례수가 많지 않다고 생각해 따로 분석은 하지 않았다. 만약 해당 데이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

 

 

강원지역 방문지(중복응답) 상위 10위

 

1위 춘천 66.9%
2위 설악산 16.9%
3위 스키장 13.6%
4위 강릉(경포대/정동진) 8.7%
5위 속초/양양 8.6%
6위 평창(알펜시아) 8.3%
7위 동해/삼척 5%
8위 원주 1.2%
9위 화천 0.7%
10위 정선(하이원/강원랜드) 0.7%

 

강릉(경포대/정동진) 방문 연도별 비율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9.1% > 8.2% > 6.9% > 7.9% > 8.7%

 

강릉(경포대/정동진) 방문 월별 분석(중복응답)
- 평균 8.7%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5.4% > 9.3% > 7.7% > 6.0% > 13.1%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8.6% > 18.0% > 14.1% > 5.6% > 5.1% >
11월 > 12월
7.6% > 7.2%

 

강릉(경포대/정동진) 방문

* 사례수가 적은 항목들 결과 활용시 주의 필요
- 평균 8.7%
일본 14.2%, 중국 18.7%, 홍콩 2.6%, 대만 16.3%,
태국 1.8%, 말레이시아 0.3%, 싱가포르 0.7%,
필리핀 1.2%, 인도네시아 2.9%, 베트남 1%
미국 24.4%, 캐나다 40.4%,
영국 20.4%, 독일 35.2%, 프랑스 41.1%,
러시아 30.7%, 중동 35.9%, 인도 11.6%,
호주 12%, 기타 19.2%

 

 

강릉(경포대/정동진) 방문 연도별 비율

성별/연령별/방한목적/여행형태/방한횟수별

* 사례수가 적은 항목들 결과 활용시 주의 필요


남성 7.9%
여성 9.3%

 

15~20세 10.1%
21~30세 11.6%
31~40세 5.3%
41~50세 8.3%
51~60세 3.8%
61세 이상 11.3%
모름/무응답 0%

 

여가/위락/휴가 3.7%
뷰티, 건강 및 치료 0%
종교 및 순례 22.1%
쇼핑 3.3%
친구/친지 방문 23.5%
사업/전문 활동 20.7%
교육 29.4%
기타 36.8%

 

개별여행 13.4%
단체여행 1.2%
에어텔(Air-tel) 0%

 

방한횟수
1회 6.4%
2회 10.9%
3회 13.9%
4회 이상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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