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읽으면 행복합니다
반납해야 할 책이 있어 점심 시간 잠시 짬을 내 도서관에 다녀왔다. 간 김에 읽고 싶은 책도 대출했고 지하 식당에서 밥도 먹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길 행복을 만났다. 갈까말까 할 때는 가라는 말이 떠올랐다. 다음에 갈까 오늘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오길 잘했다. 도피하고 싶은 상황을 마주할 때면 책이나 영화를 더 많이 보게 된다. 그곳은 이 도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이니까. 여러분들도 힘든 일이 생긴다면 책과 영화 속 세계로 여행 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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