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해피세탁소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다시 일하러 돌아가는 길, 행복을 만났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들 앞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조금 위로가 된다. 인생은 힘들고 어려운 것이지만 중간중간 이런 행복이 있기 때문에 살만한 것이 아닐까. 주기적으로 빨래를 하듯, 틈틈히 행복을 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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