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조*하 안옴...
🎆 Happy New Year
👩👩👩
20230101
떵만 생일 추카
🐰
♡ Happy New Year ♡
봉밍씽
2023. 01. 01 강릉 :-)
2023 / 01 / 06 / 금요일
내 첫 단독여행...
현아랑 와서 즐겁다
바다 실컷 보고 갑니다
누군가 이 방명록을 본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 01. 06 (금)
인정, 혜원, 나현
강릉여행 ❤️
2023. 01. 06 (금)
졸업 엠티로 온 강릉!!
1박2일 짧았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경포해변과 영진해변 마그넷 구매했는데
마그넷들 너무 예뻐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사실 다녀온 해변은 사천해변.. ♥ 힛)
- 지현 왔다감 v -
2023. 1. 8 (일요일 날씨 너무 맑고 따뜻함)
와이프와 딸 둘과 함께 한 일요일 당일치기 여행
책방에 들러 책을 한권 샀씁니다
책의 내용이 궁금한것 처럼
앞으로의 우리의 삶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여행하는 마음처럼 기분 좋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러기 윟2022년의 마지막과 2023의 첫 시작을 함께한 우리. 채림씽과 성준씽 ♥
짧다면 짧은 첫 2박3일 여행이지만, 너랑 있을 때 만큼은
너에게 집중해서 시간이 항상 천천히 가 ㅎㅎ 앞으로 좋은 기억만 가득가득 남게 해줄게.
채림이와 함꼐하는 그날이 매일이 되기를...!!
- 2023. 1. 2. 서울로 복귀 1시간 전 -
채린. 지윤. 서영. 윤재. 정우
잘 놀다가요~!!
2023. 01. 06
23. 01. 07
저희 4명 첫 여행인데 방명록도 첫 페이지라 너무 신기해요!
덕분에 느리게 가는 편지도 써보고 추억 많이 쌓아가는 것 같아요.
내년에 편지 받고 다시 오게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릉역 가까이여서 너무 좋고 아기자기해서 귀여워요!
- 서울人 김*나 씀!
위의 사람과 같이 온 사람입니다. 12년만의 첫 여행, 방명록의 첫페이지
우연이 아닌 운명으로 생각하고 가슴 따뜻한 추억으로 삼아봅니다.
2023년,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 용인人 전*현 씀!
위의 두 사람과 함꼐 온 학생..은 아니고 직장인입니다!
12년동안 알고 지내면서 처음 온 여행이라 설레고 떨려요!
2023년 신년맞이 해돋이 보러 강릉 놀러왔는데
다음엔 해외로 같이 여행 갈 수 있기를 ♥
지금 2시간 자고 온 거라 말이 잘 안 맞는데... ㅎ
다음에 방문할 때는 제정신으로 올 수 있기를!
- 서울人 최*원 씀 ♥ -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된다." 마야 안젤루
- 서울 사람 노*영 씀 -
2023. 1. 7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아서 왔다. 분위기는 마치 여기서 자고 가도 될듯 편안. 따뜻 - 지원
분위기 좋고 따뜻해서 잠들거 같다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더 많이 남아서 여기 말고 갈 곳을 더 찾아야 한다 - 진
이*영 - 이*영 -
왔다감 - 오*영
힘들다 - 정*민 -
2023. 1. 8.
어제 강릉역에 도착해서 강릉을 즐기고 오늘 다시 강릉을 떠나 서울로 갑니다.
친구들과 추억도 많이 쌓고 친구들과 첫 여행이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강릉에서 좋은 추억 가득히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는일 다 잘 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2023. 01. 08
김*림, 정*재
김*림 생일~ 축하해 ♡
2023. 01. 08
시간 남아서 잠깐 들렸는데 너무 좋은 책들이 있었다. 너무 좋아요~~!!
2023. 01. 09
3년만에 다시 온 강릉 바다 💙 너무 이쁘다
여기 너무 아기자기하고 이쁘다 마음에 든다
창원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요런 아기자기한 공간들이)
- 지수, 채은, 향리 -
2023. 01. 09
그냥 일상 속을 떠나고 싶어서 왔다
어쨌든 저쨋든 만족하고 즐겼으면 된 것이다
다음에는 남친이랑 올게요.
- Songhi -
2023. 1. 13. FRI.
강릉은 처음인데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계획세우면서 이곳은 꼭 오겠다고 다짐한 곳인데 역에서 걸어오자마자 보이길래
어찌나 덜리던지! 느낌도 너무 좋아서 돌아가는 길에 또 왔다가려구요!
독립서점이 흥하길 바라며 자주 찾아올게요 :)
2023. 1. 23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타기 전에 들렀다. 첫 강릉여행
엄마랑 와서 재밌게 잘 놀다 간다!!
여기 너무 고즈넉하고 따뜻해서 잠이 온다 222
2023. 1. 13. 금요일 보슬비 ☁️
강릉은 처음이라! 아주 설레면서 아침에 도착했어요 ㅎㅎ
강릉역 옹막에서 아침 맛있게 먹구!
꼭 와보고 싶었던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가요!!
1박 2일 여행이 마무리되는 날 다시 와서 여행의 즐거운 마지막을 장식해볼게요!
2023. 01. 13 금요일
원래 사람은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한다는데
남들 다 보는 방명록엔 무슨 말을 쓸까요
강릉은 늘 익숙하고 다름없네요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려하는데
자꾸 고향이나 지역에게 다름없음을 바라는 건 이기적인 생각일까요
그래도 지속되길 뭐든간에...
...
그리고 여기. 글이 너무 많다. 글자에 둘러쌓여도 되는건가 이렇게까지...
2023. 1. 14. 토요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우리 셋이 쪼로록 앉아있다. 사장님이 내어주신 따뜻한 보리차가 오른쪽 사람에게서 쪼로록 목으로 넘어간다. 보리차가 담긴 종이 잔을 탁- 하고 내려놓는 소리가 왼쪽에서 나고, 나는 이 순간을 잘 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한다. 익숙한 편안함이 스며드는 공감각이 참 좋다.
처음 와본 공간이지만 편안한 느낌이 들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아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리저리 엉킨 매듭을 푸는 첫 단계가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좋은 시작... 아름다운 출발이 되길!
2023. 01. 14 - GS동해전력 누군지 모르지?
2023. 01. 14 (토) 좋은책 잘 보다 갑니다!
2023. 01. 14 (토) 🌧️
비가 우르르 내리는 겨울. 눈이 왔으면 좋겠당. 쏘이는 썩소 ❤️
연이와 지은이와 선우와 채희가 왔다 감.
2년 후 겨울에는 날이 맑기를!
2023. 01. 14 (토)
어제에 이어 또 왔어요! 짧은 1박2일 강원도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강다방이 되었네요 :)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 조용한 공간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이 공간이 참 좋네요.
강다방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이곳은 꼭 추천하고 싶네요.
다시 강릉여행 오는 그 날까지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
23. 1. 15
왔다감^^~
23. 01. 16. 월요일
일주일의 시작이 좋다. 덕분에 좋은 한달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겠다.
사장님이 강씨인걸까?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열심히 풀어놓고 갑니뎅~~
with 닮은듯 닮지 않은 내 친구 연이와~~ 나는 김또니 ♡
23 / 1 / 16 (월) 14:43
여자친구 1년 기념여행을 왔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고 다니는 여행지 마다 책방을 가는데
별 거 안 했지만 구경하고 여기 분위기를 느끼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공간인 거 같습니다. 여행의 첫 일정이
강다방이라 좋네요. 23년도 파이팅
- 대영 -
2022년 1월 16일에 연애를 시작한 남자친구와
정확히 1주년 되는 날에 맞춰 강릉여행을 왔어요 :)
우리가 늘 말해왔던 '겨울강릉' - 그 시작을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간에서 할 수 있어 행복해요... ♥
이 공간, 이 자리에 오~래 머물러 주세요
다음 번 강릉여행에도 꼭 다시 올게요 ㅎ_ㅎ
모두 행복합시다 :)
2023년 1월 16일, 부산에서 첫차타고 올라온 예진 ♡ 대영
23. 01. 16 월요일. 오후 5시 29분에 쓰기 시작하다.
원래는 친구와 둘이서 오기로 했던 강릉.
친구에게 급한 사정이 생겨서 (대학원생인데, 교수님이... 이하 생략)
혼자 오게 되었네요.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좋아~!
고민하다가 강다방에서 책도 한 권 고르고 강릉 티셔츠도 골랐어요.
옷과 책을 기념품으로 사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기억에도 남기고 책장에도 남기고 옷장에도 남기고
강릉의 추억을 곳곳에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대구에서 올라온, 부산출신 양산사람. 신*정 ♡
(대학이 대구, 출산지 부산, 본가가 양산입니다 :))
2023年 1月 21日 (土)
성현 주연 왔다감 :)
2023. 1. 21 (土)
이쁜 공간 구경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金銀炅
♥ 23. 1. 21
설날에 오빠랑 여행하기 ♥
강릉 오자마자 처음 들린 곳!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소소한 추억 쌓다 갑니다.
N년 뒤에 또 올게요.
- 대전 · 서울 장거리 커플 여행자 -
2023 / 1 / 22
헌책과 새 책 모두 너무 좋았고 마음의 치유가 가능한 곤간인 것 같다
2023. 1 / 22
편한 맘으로 왔어요. 좋았어요.
2023年1月22日下午5:55 (大年初一)
今天阴差阳错,来到了江陵,坐公交去了주문진,大海真的好美, 好震撼, 豆腐冰淇淋好好吃, 希望新的一年, 家人身体健康, 我能多挣点钱. ^^ 哈哈哈. 因为错过公交走路来到了这里, 也是缘份。 很期待下次来, 还是一个人? 还是冬天? 下次见
随然是阴天, 但今天的海浪是
五颜绿色的
2023. 1. 22. 日
서울 올라가기 전 다시 들렸어요 金銀炅
2023. 1. 23
하루의 풀타임. 새벽 첫 해돋이는 정신의 안정과 육체의 피곤의 등가교환이지 않을까?
2023 / 01 / 26 (목)
지나가다 본 곳. 노래도 좋고 책 위에 짧게 써두신 책 소개글도 좋았아요 :)
추운 겨울 지나가다 멈춘 따뜻한 공간.
모두 춥고 힘든 일이 있어도 따뜻한 순간으로 이겨내 봄을 마주하길
샤샤
2023. 01. 27 (금)
포근하고 따수운 공간 :) 유진이랑 지원이랑 느긋하게 구경하다 갑니다~
아주 잠깐만 있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공간인 것 같아요!
1박2일 강릉 여행 마무리 덕분에 행복하게 끝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음에도 또또 와야겠어요 유진 지원 다녀감 ♡
2023. 01. 27 (금)
왜 다들 따뜻한 곳이라고 했는지 자연히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당일치기 강릉여행 덕분에 이야기 거리도 만들고 즐거웠습니다!
2023 / 01 / 28 / 토 5시 34분
민아랑 강릉으로 첫 여행 :) ♥
예쁜 공간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와서 행복해요
내가 아는 모든 겨울을 여기 적습니다
1년 후 새로운 겨울 강릉을 맞이하러 또 올 수 있었으면...
+ 진이와 강릉에서 처음 온 공간이 여기라서
너무 행복했다... 1년 뒤에도 또 오자 ♡
2023 01. 28. (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보낸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다.
오늘 일정의 거의 마지막 장소인 이곳에서 여행이 곧 마무리 되어가는 것에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에너지를 받아가서 좋았다.
ㄴ♡
- 2023. 01. 28. 토요일 -
가장 친한 이들에게 이야기 하진 못한 이별을 근래에 했었는데
그들과 여행을 하며 이곳에 들러서 괜찮아질 힘을 얻었어요...!
- 그대는 나의 사계절이에요 - 라는 시집의 시 덕분인 것 같네요!
이 공간이 주는 느낌도 몹시 좋았습니다 :) 이 책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장님!! - 20초반의 학생 -
힘내세료...
- 2023. 01. 29 일요일 -
첫(커플) 강릉여행 현수씨랑 와서 좋아요
이하동문
2023. 01. 29
HW
잉쁘삐 SJ가 찾은 서점 좋은 친구들과 좋은 서점에서 좋은 노래 들으며
강릉의 첫 시작 ♡ 사랑해 얘들아 ♡♡
YA ㄴ22222
SJ ㄴ333333
행복해요~♡
2023. 01. 29 (일)
중3 때부터 친했떤 친구들과의 첫 여행! 시작도 순조롭고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다 ><.
오랫동안 보면서 행복하자아.
올해는 열심히 살아야겠다! 우선 방학은 열심히 놀구
2023. 01. 29 (일)
고등학생때 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처음으로 강릉을 놀러왔어요. 독립서점은 처음인데
다양한 책이랑 펜팔까지! 1박2일이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2023 / 01 / 29 (일)
작년부터 책을 열심히 읽어보자 다짐했는데 지켜지지 못해
올해 목표로 이월되었다. 서점 냄새가 좋다.
독립서점도 처음이다. 책 한권을 샀는데 읽어봐야겠다.
재밌을 것 같다고 할 수 있다.
2023. / 1 / 29
A very cozy and warm bookstore. Just stop by passing through the street, it looks really good when looking outside. The staff here was really friendly and handsome :) keep it up!
from Hong kong :)
2023. 01. 29
A random trip to Gangneung. Love the vibe here.
Really enjoy the time here with my partner. The bookstore is well-designed and comfortable.
It marks a good ending of our Gangneung trip. Hope to visit again in the future.
Hong Kongers :)
2013-01-29
一次偶然同突發的旅程, 這個城市很舒服同首爾繁華的氣氛不同, 令人很放鬆的一日, 如果有香港人睇到, 證明你都幾有品味!
香港人S
2023. 01. 30
둥돈쥬 강릉오다...! (나름 졸업여행)
2020년도 여름에 처음 강릉에 왔었는데
약 3년이 지난 겨울의 강릉은 새로운 풍경으로 더욱 설렌다~
곧가는 강릉바다는 더더 예뻐져있겠지~
좋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행복하당
다음에 또 다른 곳도 갈 수 있었으면 ♡
펭귄 볼펜 넘 귀엽다~
이걸로 방명록 썼으니 시험합격 하겠지~
사장님 히아신스 향 진짜 좋아요
- 김*우 🐧
22. 1. 30.
드디어 강릉에 왔다! 쓸말이 없으니 당장 생각나는 문장을 하나 쓰겠다
글을 쓰는 누군가 이 문장을 마음에 들어한다면 나대신 멋진 글로 완성시켜 주렴 ☆
시간이 갈수록 한 해를 사는 것이 아닌 한 계절을 버텼다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반복되며 ㅚ적되는 것 없이 지나갔다
쓰고보니 별로군
23. 1. 30
칭구들과 첫 강릉여행 ~.~
맛애정인가...? 암튼 먹고 들렀다.
여러분도 함 드셔보세요.
행복하시긔...
2023年 1月 30日
첫 강릉 여행!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다 :)
생각보다 지금 이 볼펜이 너무 좋아서 놀람..
멋진 말을 쓰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 ㅠ..
올해에는 책 좀 읽길!!!
23. 01. 30
오늘의 운세는 대략성공!
고인 물보다는 흐르는 물이 더 많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처럼!
오늘 당신의 운세는?!
서울에서 왔다 가유
혼잡한 머리 식히고 감 🐰
오랜만에 오는 독립서점 :) 23. 1. 30
23. 01. 30 연주와 현주의 여행 첫날 기록.
23. 01. 30 현주와 첫 강릉여행
지역마다 그 지역만의 책방이나 독립서점은 꼭 들리는 편인데
너무나도 알찬 공간이었습니다!
덕분에 강릉에 대해 더 알게 된 기분이네요.
처음으로 1년 뒤 나에게 편지도 써보고 여유를 만끽한 것 같네요.
나이도 직업도 모르는 다양한 사람들의 방명록을 보는 것도 참 즐거웠습니다.
23. 01. 30
처음으로 혼자하는 강릉여행.. 그니까 국내여행입니다.
동선짜는 것도 망하고 월요일에 와서 문 닫은 곳도 많아서 망했지만
그래도 예쁜 책 좋은 책 도립서점마다 들러서 사고, 먹고 싶었던 것도 먹어서
좋아요.. 뚜벅이라 슬프다..
여기서 뽑은 문장이 저에게 딱 맞는 위로가 되서 소름..!
바늘이 왜 거기있어서.. 내가 왜 가서 탓하지 말기! 오늘처럼..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독립서점 & 지역 전문 편집샵 🌊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지역과 여행자를 연결합니다 🌲
강릉에 대한 이야기를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만나보세요 📚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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