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책방자몽 3

2025 강릉국제도서낙선전 참가 신청 안내

2025 강릉국제도서낙선전 참가 신청 안내 📌 참가 조건· 2025 서울국제도서전 부스를 신청했으나 낙선한 출판사 또는 작가· 일반관은 물론, 책마을(독립출판물), 경기도서(경기도콘텐츠진흥원) 부스 등 모든 낙선 참가 가능📌 신청 방법· 구글 폼 신청서 작성https://bit.ly/3GuS0Fm 2025 강릉국제도서낙선전 참가 신청서'하슬라의 옛터에 무지개 빛이 하늘을 찌르고 달을 꿰니 틀림없이 기한 서적이 그 아래 있을 것이다.' - 허균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강릉 지역·독립서점이 여러분의 믿을 구석이 되어드립docs.google.com 📌 접수 기간· 2025년 5월 1일~31일· 선착순으로 참가 출판사(도서) 30곳 모집· 예산 제한으로 신청 도서 수가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

2025 강릉국제도서낙선전

2025 강릉국제도서낙선전 '하슬라의 옛터에 무지개 빛이 하늘을 찌르고달을 꿰니 틀림없이 기한 서적이 그 아래 있을 것이다.'- 허균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강릉 지역·독립서점이 여러분의 믿을 구석이 되어드립니다. 강릉은 과거 신라시대 큰 바다, 해와 밝음이라는 뜻의 하슬라(何瑟羅)라고 불렸습니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부스를 배정받지 못한 출판사들의 아쉬움을 담아, 큰 바다, 해와 밝음을 품은 강릉 지역·독립서점이 함께 2025 강릉국제도서낙선전을 개최합니다. 낙선이 오히려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어줄 수 있길 바랍니다.강릉은 우리나라 최초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쓴 허균과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의 저자 김시습, 시인 허난설헌, 율곡 이이, 신사임당 등 당대 최고의 문인과 작품을..

[강릉 독립서점] 시골책방자몽

[강릉 독립서점] 시골책방자몽Gangneung Independent BookstoreSigolchaekbang Jamong주소 Address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범일로 232-17 (학산리 174-18)232-17 Beomil-ro Gujeong-myeon, Gangneung-si, Gangwon-do 영업 시간 Opening Hours :금요일~월요일 Friday~Monday 12:00~18:00화~목요일 휴무 Closed Every Tuesday~Thursday 강릉 시내에서 바다 방향이 아닌 태백산맥 산 쪽으로 방향을 틀어 들어가면 나오는 한옥책방. 책방 가는 길에 펼쳐진 논과 밭 풍경이 참 멋지다. 자몽이란 뜻은 글로 꾸는 꿈이란 뜻이다. 시골책방자몽에서는 음료와 구움과자르 함께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