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해변 쓰레기 줍기 코뿔소 (코리아 플로깅 소사이어티) 비치코밍(beachcombing), 플로깅(plogging)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는 해변 쓰레기 줍기 활동을 강릉에서 하고 있는 단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쓰레기를 주으며, 시간과 장소는 사전에 코뿔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커플끼리, 가족끼리, 혹은 혼자서 그러나 다른 이들과 함께 묵묵히 바다 쓰레기를 모습이 참 멋졌다. 코리아 플로깅 소사이어티 코뿔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pl.so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