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북 2022년 초소형 탁상 오타 달력 가격 : 3,000원 가로x세로 5.5x6.5cm 강릉 출판문화계를 꽉 잡고 있는 깨북에서 만든 2022년 초소형 달력. 대략 500원짜리 동전 4개 크기로 모니터 위에 붙여놓고 사용하기 좋다. 한 면에는 달력이, 다른 한 면에는 깨북 사장님이 만든 캐릭터들이 그려져있다. 오타 달력이라고 이름 붙은 이유는 2022년은 2050년과 날짜와 요일이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2055년에도 달력을 재사용 할 수 있다. 깨북은 강릉시립미술관 근처에 있는 강릉의 또 다른 독립서점이다.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걸어서 25분, 차로는 5분 거리에 있다. 강다방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깨북 2022년 초소형 탁상 오타 달력 구매하기 https://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