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방 이야기공장

[행복을 찾아서] 행복 꽃집

행복을 찾아서행복 꽃집지도에서 꽃집을 검색했더니 행복이 나왔다. 그래서 찰칵.

[행복을 찾아서] 행복한 하루

행복을 찾아서행복한 하루지하철역 안에 있는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고 화장실에 갔는데 행복을 만났다. 피자 먹고 행복도 피자!

[행복을 찾아서] 건강과 행복

행복을 찾아서건강과 행복고향 본가에 왔다. 부모님이 일어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함께 아침밥을 먹으니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행복이란 이런 것.

[행복을 찾아서] 행복정신건강

행복을 찾아서행복정신건강 행복약국 바로 위에 있던 또 다른 행복. 약국 이름이 행복인게 이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구나 느끼는 요즘.

[행복을 찾아서] 행복약국

행복을 찾아서행복약국 저 약국에서는 행복해지는 약도 판매할까? 저녁 약속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만난 행복. 이런 사소한 일상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영양제가 아닐까 싶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하철을 탔다. 예전 회사 다닐 때 퇴근하던 시간대, 경로와 우연히 일치했는데 예전 생각이 났다. 당시에는 힘들었는데 돌아보니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아니 시간이 지나며 행복한 것들만 남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행복약국을 만나서일지도...

[행복을 찾아서] 행복으로 위장한 행운

행복을 찾아서행복으로 위장한 행운 친구와 저녁을 먹고 헤어지는 길 만난 행운. 행복과 행운은 같은 글자로 시작해 종종 헷갈리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친구가 행운도 하나 페이크로 넣어보라고 해 올려본다. 행복과 행운은 한 끗 차이 아닐까.

[행복을 찾아서] 부끄부끄한 행복

행복을 찾아서부끄부끄한 행복 전 직장 동료와 만나 저녁 먹으러 가는 길 만난 행복. 혼자 있을 때 행복을 만나면 바로 행복을 찍는데, 일행이 있을 때는 일상의 행복을 찾고 있으며, 찾을 때는 사진을 찍어 나중에 책을 만들거라는 설명한다. 그 과정이 살짝 부끄부끄한데, 그 부끄부끄함이 행복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을 찾아서] 행복빌라

행복을 찾아서행복빌라 전에 다니던 회사 동료와 약속이 잡혔다. 약속 장소로 가는 길 발견한 행복.

행복을 찾아서사랑과 행복을 나누는분명 올 때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갈 때 발견한 행복. 누군가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인생. 니도 그렇게 살고 싶다.

행복을 찾아서강릉행복센터퇴근 후 장을 봤다. 아시는 분 매장에 들릴 때, 드릴 간식도 하나 챙겨 마트를 나오는데 행복이 보였다. 뭐랄까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고, 돌아갈 집이 있고, 누군가를 위해 사소한 선물을 살 수 있는 게 문득 행복한 것이 아닐까 싶었다.

행복을 찾아서행복한 당신아침 일찍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먹고 출근하는 길 만난 행복. 덕분에 하루가 행복했다. 나의 행복처럼 당신도 행복했음 좋겠다.

행복을 찾아서복권 당첨 행복을 하나 선물 받았다. 복권 봉투에는 '꼭 당첨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말이 적혀있었고 진짜 5등이 당첨되었다. 여러분들도 꼭 행복하길! 누군가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행복을 찾아서행복한 도시 신문을 보다 행복을 발견했다. 부산 여행했던 추억이 떠올랐고 행복해졌다. 행복했던 여행의 기억으로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게 아닐까.

행복을 찾아서함께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누는 행복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창문 너머 행복이 지나갔다. 행복이 잠시 멈춰있는 동안,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 순간의 행복을 잡을 수 있어 행복하다. 사진을 정리하며 내가 하는 일은 함께 희망을 만들고 행복을 나누는 일인가 생각해 본다.

행복을 찾아서100번도 남지 않은 행복 어버이날 부모님과 식사를 함께 하고 집으로 가는 길 마주친 행복. 어느 순간 부모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100번도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순간이 참 소중하고 행복하다.

행복을 찾아서노인을 위한 행복 부모님과 저녁을 먹으러 약속 장소에 가는 길 마주친 행복. 어느 순간 부모님의 늙어감이 보이기 시작했다. 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고 기억해야겠다. 나이듦, 노화, 노인에 대해 생각해 본다.

행복을 찾아서행복열차 뉴스에서만 보던 지하철역 장애인 단체의 시위를 마주했다. 시위를 응원하는 사람도, 시위에 부정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시위를 지나치고 탄 열차 안에 행복이란 글자가 낯설고 미안하게 느껴졌다.

행복을 찾아서1년 전 행복 창문을 가리기 위해 붙여 놓았던 포스터가 떨어졌다. 떨어진 포스터를 정리하는데 행복이 보였다. 작년 이맘 때쯤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본다.

행복을 찾아서마트 마감 할인 마트 영업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고 갔더니 초밥부터 치킨, 빵 등 많은 음식이 마감 할인 중이었다. 그래서 행복한 마음으로 잔뜩 음식을 챙겨왔다. 별것 아니지만 이런 사소한 순간이 참 행복하다.

행복을 찾아서시민의 행복 바다 보고 자전거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만난 행복. 바다를 보면 왜 마음이 편해지는걸까. 그런 의미 강릉 시민들에게 최고의 복지와 행복은 바다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