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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브랜드, 기업

 

많은 것들, 특히 기업 본사가 서울에 집중된 우리나라에서 의외로 강릉에 본사, 기반을 둔 기업과 브랜드가 존재한다. 인구 감소로 앞으로도 서울 집중 현상은 가속화되겠지만, 강릉과 강릉 이외 많은 지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브랜드들이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1. 솔향강릉


아이 서울 유, 다이나믹 부산, 플라이 인천, 컬러풀 대구 등 외국어 사랑이 넘치는 도시 슬로건 중에 당당하게 한글로 도시 슬로건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솔향강릉이란 브랜드는 마음의 평안과 휴식을 주는 강릉 소나무의 이미지를 통해 관광휴양 도시로서 강릉의 가치를 표현했다고.

 

 

 

 

 

 

 

2. 테라로사


강릉시 구정면에 본사가 있는 카페이자 원두 납품 회사. 강릉 구정면, 임당동, 사천면에 카페가 있으며, 강릉 이외 서울 여의도, 코엑스, 경기도 판교, 부산, 제주 서귀포 등에도 카페가 있다. 원두를 볶아서 개인이나 다른 업체 등으로 납품하는 로스팅 팩토리로 유명해졌다. 테라로사는 포르투갈어로 '커피가 잘 자라는 보랏빛 땅, 희망이 있는 땅'이라는 의미다.

 

 

 

 

 

 

3. 강릉초당두부

 

강릉시 초당동 초당순두부길에 위치한 두부 공장. 강릉시에 있는 슈퍼마켓에 가보면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강릉초당두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모두부와 순두부 중간 단계의 뭉쳐놓기 전 두부를 파는데, 굳이 두부 전문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히 데워먹으면 두부 전문점에서 먹는 수준의 두부를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판로가 좀 더 넓어져 다른지역에서도 초당두부맛을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4. 치킨더치킨


본사가 강릉에 위치한 치킨 브랜드인데, 강릉 거리를 걷다보면 치킨더치킨 매장을 쉽게(?) 볼 수 있다. 강릉에 약 10개 정도의 매장이 있으며, 강원도 밖에는 아쉽지만 매장이 없는 듯하다. 강다방이 위치한 주문진에도 매장이 있었으나 최근에 없어졌다. 다행히 없어지기 전 한 번 먹어본 적은 있었다.

 

 

 

 

 

 

 

5. 솔게스트하우스


어찌보면 강다방 게스트하우스의 경쟁사(?) 되시겠다. 솔게스트하우스는 강릉 경포에 본사와 본점이 있고 양양, 동해 더 멀리 서울과 부산, 제주에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직접 가본 적은 없지만 파티로 유명한 듯(?) 시간이 되면 한 번 쯤 솔게스트하우스에 가봐야겠다. 소규모 게스트하우스 강다방의 입장에서 때로는 솔게스트하우스의 대규모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여건과 여유가 부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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