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종종 가던 좋아하던 카페가 사라졌다. 보통 카페에 가면 책도 읽고 노트북을 하기 때문에 적당히 넓으며 눈치 보지 않을 만한 곳에 간다. 그래서 다른 곳을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쉽게 발견하지 못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딱 맞는 카페를 찾았다. 멋진 공간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일임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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