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행복한 설 명절
설과 추석 연휴가 되면 길가에 행복이란 단어가 자주 출몰한다. 집에 가는 길 우연히 예전에 일했던,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 간 회사 앞을 우연히 지니갔다. 회사 다닐 때 종종 갔던 카페 한 곳은 그 자리에 있어 반가웠고, 다른 카페 한 곳은 사라져 행복했다.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때 역시 행복했던 순간이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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