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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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본가에서 보내고 집에 가는 길 만난 행복. 집에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에게 집에 가기 싫다고 이야기하니, 집에 가기 싫은게 아니라 일 하기 싫은거라고 수정해주었다. 일상이 연휴 같다면 행복할까? 아님 일상 사이사이 행복이 있어 행복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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