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강릉 대관령 전망대 졸음쉼터

 

 

 

 

 

[영동고속도로] 강릉 대관령 전망대 졸음쉼터

[Yeongdong Expressway] Gangneung Daegwallyeong Observatory Sleeping Shelter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803
803 Eoheul-ri, Seongsan-myeon, Gangneung-si, Gangwon-do 

 

운영 시간 : 24시간 Open 24 hours

겨울철 미운영 No winter operations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에 오면 지나치는 전망대. 전망이 꽤 좋아 여유가 있다면 들려서 강릉 시내를 보고 오는 것도 좋다. 강릉 방향으로 올 때만 들어갈 수 있다. 겨울에는 월동 제설 장비 이용 등의 이유로 운영되지 않는다.

 

 

 

 

 

 

 

 

 

대관령의 유래

대관령(大關嶺)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사이에 있는 고개

영서와 영동을 연결하는 영동고속도로의 동쪽 마지막 고개로 높이는 832m이다. 대관령을 분수령으로 동쪽에 흐르는 하천은 남대천(南大川)으로서 강릉을 지나 동해로 빠지고, 서쪽에 흐르는 하천은 송천(松川)이 되어 남한강(南漢江)으로 흘러간다.

이칭 : 대굴령, 대령(嶺)
성격 : 고개
분야 : 자연지리
규모 : 높이 832m
유형 : 지명
소재지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명칭 유래

대관령의 연혁을 보면 대령(大嶺)이라 부르기도 하였으며, 동쪽 경사면의 도로는 아흔아홉구비 라고 한다. 예로부터 고개가 험해서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라는 뜻의 대굴령 에서 음을 빌려 대관령이 되었다. 또 다른 유래로는 영동지방으로 오는 큰 관문에 있는 고개' 라는 명칭에서 대관령이 유래했다고도 한다.

자연환경
대관령은 내륙 고원지대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온의 교차가 심한 대륙성 기후를 나타내며, 같은 위도의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낮고 여름이 짧다. 높은 산지여서 기후는 춥고 비가 많은 편이며, 봄과 가을이 짧고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다. 연평균기온은 10.3°C이고 1월 평균기온 -6.3°C, 28일 평균기온 24.5 연평균 강수량은 1,082mm이다.

일반적으로 대관령 지역은 태백산맥 동쪽 해안산맥의 중부로서, 황병산(黃柄山, 1,407m)· 노인봉(老人峯)·선자령(仙子嶺, 1,157m)·능경봉(1,123m)·고루포기산(1,238m) • 발왕산 (發旺山, 1,458m) 등 높은 산지로 둘러싸인 해발고도 700m 이상의 평탄면(面)과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은 대관령이 경계이고, 서쪽은 싸리재[杻峙]가 경계를 이룬 고위 평탄면지형(位平坦面地形)을 이루는 지역이다.

 

 

 

 

 

 

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

영동고속도로 발자취
시점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종점 :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
총길이 : 234.4km
· 4차로 : 145.99km
· 6차로 : 34.95km
· 8 차로 : 43.31km
· 10차로 : 10.15km


발자취

영동고속도로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강원도 강릉, 동해안을 잇는 동서횡단의 대표노선으로서 1971년 12월 신갈~새말구간과 1975년 10월 새말~강릉구간 2차로 개통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 구간이 왕복 4~10차로로 이용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국토의 균형발전은 몰론 삶의 질적 측면에서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으며, 특히 어머니 숨결같은 청정자연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신작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창에서 제2경인고속도로, 안산에서 서해안고속도로, 신갈에서 경부고속도로, 호법에서 중부고속도로, 만종에서 중앙고속도로, 강릉에서 동해고속도로와 만나는 그야말로 남북축과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핵심 도로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영동고속도로 변천사
1994. 12 신갈~원주 77.0km 4차로 확장
1997. 12 원주~새말 18.7km 4차로 확장
1999. 11 새말~월정 59.2km 4차로 확장
2001. 11 월정~강릉 31.8km 4차로 확장
2011.12 신갈~호법 31.4km 6~10차로 확장
2017. 12 여주~강릉 145.2km 2018년 평창올림픽 [패럴림픽]개최와 더불어 전면개량

 

 

 

 

 

 

 

 

 

강릉은 물맛이 뛰어나 신라 화랑들이 예부터 강릉을 찾아 차를 내려마신 기록이 남아 있는 차문화유적지이다.

강릉은 산, 들, 바다, 호수가 아름다운 풍광을 가지고 있어 똑같은 커피 한 모금의 감동이 배가 된다

커피 1세대 바리스타를 비롯한 커피명인과 커피고수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국내 최초커피박물관, 커피공장을 비롯 커피농장, 커피거리가 있어 다양한 커피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강릉은 수백개의 개성있는 커피숍이 즐비해 있으며 이중 안목해변은 낭만과 사랑, 이별, 고독의 기억이 고루 버무려진 특별한 장소이다. 커피자판기에서 시작한 안목의 풍경이 지금은 커피향 가득한 거리로 재탄생하였다.

 

 

 

 

 

 

 

앞차와 안전거리 100m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점선 1개 10m / 점선 간격 10m
100km/h 운행시 안전거리 100m = 차선 5개
안전거리는 속도에 비례한다. (대형사고 원인)

 

 

 

 

 

 

터널 내 미점등
터널 내 등화점등불이행
내가 혹시 "스텔스" 차량?

야간이나 어두운 장소(터널)에서
전조등·후미등을 켜지않고 운행하는 차량
범칙금 2만원

 

 

 

 

 

 

 

 

졸음 확! 깨는 얼음 생수는 기대하고 열어봤지만... 아무것도... 영수증 쓰레기만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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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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