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강다방 게스트하우스 방명록 kangdbang guesthouse guestbook, December 2019 2019. 12. 7 - 안성에서 온 제현 - 20대의 마지막. 혼자 여행은 처음인지라 숙소 잡는데 많이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강다방 게하를 찾게 되었어요. 일단 숙소가 마치 집처럼 편하게 느껴지고 사장님께서도 정말 친절하세요 ㅎㅎ 방도 정말 따뜻하고, 물도 따뜻한 물이 정말 잘 나와요. 처음 보는 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게되서 좋았어요. 내일은 일출을 보고 도깨비 방파제를 가려고 합니다. 과연 이러날 수 있을지 ㅋㅋ... 다음에 주문진을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할게요 사장님 >.< (윗분이랑 같은 날 온 사람) 두번째 방문입니다 2월에 왔을 떄와는 많이 다르네요 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