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물, 강릉 관련 도서 강릉 사람이 쓴 책, 노암 강릉 남대천 남쪽 월화거리의 시작점 노암터널에 남겨진 이야기. 노암터널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기존에 기차가 다니던 철로가 공원으로 바뀐 곳이다. 노암은 강릉 지역 교사와 시민들이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도서의 판매 금액은 전액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에 기부될 예정이다. 제목 : 노암 펴낸이 :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기획 : 강릉청소년마을학교 날다, 작고아름다운교육연구회, 김기수, 김인숙, 양세희, 이영재 글 : 김경진, 안솔미, 전은영, 최규서 그림 : 강상훈, 이지수 펴낸곳 : 참깨 제본 형식 : 종이책 - 양장본 쪽수 : 335쪽 크기 : 157x210mm 가격 : 비매품 / 판매가 구매자 마음 (판매금액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에 기부 예정)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