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사람이쓴책 2

[독립출판물, 사진집, 강릉 작가] 필름사진을 시작한 건에 대하여, 김예린

[독립출판물, 사진집, 강릉 작가]필름사진을 시작한 건에 대하여, 김예린제목 : 필름 사진을 시작한 건에 대하여저자 : 김예린펴낸곳 : 김예린제본 형식 : 종이책 - 중철제본쪽수 : 40쪽크기 : 148x210mm가격 : 9,000원발행일 : 2025년 1월 18일ISBN : -작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amtea_photo/ 필름사진을 시작한 건에 대하여김예린저자 김예린강릉과 서울에서 풍경과 인물사진을 찍는다.찻집을 했으나 시원하게(?) 말알먹고종종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며살아간다.인스타그램 @bamtea_photo 필름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된 누군가를 위하여이 책을 펼쳤다면 반강제로 저에게 책을 받았거나 필름사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긴 분이라고 ..

[강릉 작가, 에세이] 아무도 인생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이상국

강릉 작가, 독립출판물, 에세이 아무도 인생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이상국 읽고나면 왠지 모르게 힘이 나는 책. 책 뒷면에 적힌 추천사처럼 글을 쓴 작가의 삶의 자세가 따뜻해서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동안 챗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과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때문에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떠올려 볼 수 있었다. 강다방의 시작이었던 게스트하우스를 했던 곳, 강릉 주문진 사람이 쓴 글인데, 그래서 동서울로 가는 시외버스, 고성 산불 등의 부분에서는 머릿 속에 그 장소들이 저절로 떠올랐다. 아무도 인생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아무도 인생의 정답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은 더 빛나는게 아닐까 싶다. 제목 : 아무도 인생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저자 : 이상국 펴낸곳 : 스몰브릿지 제본 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