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01. (일)벌써 2024의 반강릉에 오다비가 많이 오지만아무래도 내일 밝을 예정 ☀️06. 01 토요일의 낮살기위해 강릉으로 도피를 하러 왔습니다.귀여운 공간 입니다.어쩐지 우울은 하늘이 대신하고 있고위의 방명록을 쓴 사람은 오늘이 일요일이라착각하는 모든 귀여움이 담겨잇습니다.감사합니다. :) - 아우애.24. 6. 24. 月 날씨 : 맑음오늘은 휴무날이라 "질문일기 365"라는책을 사서 혼자 앉아서 써보았다.92일까지 약 40분동안 답을 써내려갔다.서점지기님께서 오설록 녹차를 주셔서시원하게 마시면서 새로 입고된 책들도보았다. 배경음악도 좋고! 날도 좋다.- 옥계 사는 차양 - 24. 6. 1 (토)6월의 첫 시작을 강릉여행으로 시작햇다.비록 비가 와서 불편하지만추억 속에서는 행복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