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영광을 주셔서 공장장님에게 감사합니다. 동해에서 강릉으로 넘어 오는시간 40분, 넘어오는 터미널->강다방 이야기공장까지 15분! 시간이고 아깝지 않은 쇼듕한 시간이였습니다! 생각들도 바우고 책들도 기부하고 굿데이의 시작입니다. - 옥계 차윤미 올림 - 2023년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3월이 왔네요! 봄이 성큼 찾아와 혼자 여행하려고 강릉에 왔습니다 :) 지인의 엽서북이 입점되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힘이 되는 문장과 볼펜선물까지 감사합니다 :) 강다방 덕분에 여행시작이 너무 유쾌합니당 ㅎㅎ 감사해요 다음에 강릉에 또 방문할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 서울에서 찾아온 여행객 - 강릉에 대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바다가 보고 싶어서 온 여행이었는데 여기가 바다만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