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기념품] 바이라다 초당 두부 따끈한 두부씨 이름표(네임택) 가격 : 7,000원 크기 : 가로x세로 약 9.5x7.5cm (두부 크기) 초당 두부는 허균과 허난설헌의 아버지 허엽이 강릉에 내려와 두부를 만들어 먹으며 탄생했다. 강릉에 있는 동해바다는 수심이 깊어 소금 생산이 어려웠고,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릉에 있는 초당동과 초당 두부의 초당 모두 허엽의 호(별명) 초당(草堂)을 뜻한다. 이 이름표를 가방이나 캐리어에 달고다니면 강릉 다녀온 티를 팍팍 낼 수 있다. 따끈한 두부씨 초당두부는 다른 지역의 두부보다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낸다. 이 초당두부의 역사적 유래는 허난설헌과 을 지은 허균의 아버지인 허엽이 강릉 부사(府使)로 내려왔다가 두부를 만들면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허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