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물, 에세이 사색이었다, 장수미, 최미나, 이혜라 독립출판을 하려는 3명의 작가가 모여 만든 책. 각자 고양이, 불안, 황제의 딸에 대한 이야기를 썼고, 3가지 이야기들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전체 목차, 각 주제에 대한 목차 3개씩, 총 4개의 목차가 있다. 책 뒷면에는 이 책을 설명하는 단어들이 적혀있는데, 책을 읽고나면 어떠한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제목 : 사색이었다 저자 : 장수미, 최미나, 이혜라 발행처 : 도서출판홍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300쪽 크기 : 140x200mm 가격 : 13,000원 발행일 : 2022년 6월 20일 ISBN : - 강다방 이야기공장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책 구매하기 (판매처) https://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