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사연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이 된 헌책들.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The litte moment passed me by (나에게 잠시 왔다 간 순간)고혁, 이아름, 이현정, 정민진, 제이 흑백의 풍경 덕분일까요.고요한 시간이 흐릅니다.'나에게 잠시 왔다 간 순간'을 읽으며 잠시 쉼요~빵가 드림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https://kangdbang.tistory.com/1001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강릉 연곡에서 고추 심는 귀농빌런, 퍼시 트레인 삼촌, 강릉 옥계 파프리카 농장 장녀 차윤미, 행복을 찾아 강릉으로 이주한 LDRO 혼돈의 집사염, 순천 사는kangdbang.ti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