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기념품가게 6

[강릉 기념품] 바다를 엮은 모빌

[강릉 기념품] 바다를 엮은 모빌 가격 : 1줄 모빌 15,000원 2줄 모빌 25,000원 강릉 바다 해변에서 주운 유리 조각과 조개, 나뭇가지 등을 엮은 모빌. 동그란 모양의 물체는 조개 껍질을 가공한 자개이며, 자개가 바람에 흔들려 다른 물체와 부딪히면 아름다운 소리도 난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상품이라 모빌마다 모양도 색깔도 조금씩 다 다르다.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이야기를 팝니다 강릉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독립서점, 헌책방, 출판사, 편지, 기념품 가게

[강릉 월화거리] 강릉에서 선물상점 (기념품 가게)

강릉 월화거리 기념품 가게 강릉에서 선물상점 Gangneung Wolhwageori Street Souvenir Gift Shop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15 (성남동 49-2) 15 Geumseong-ro 11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강릉 시내 월화거리에 위치한 선물, 강릉 기념품 판매점. 자체 생산한 강릉 자석과 지역 작가들의 기념품을 판매한다. (강다방에서 만든 상품들도 취급하고 있다) 물건 구매시 매년 정월대보름, 한 해의 풍년과 풍어,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진행하는 달집태우기에 넣는 스마일 모양의 쪽지에 소원을 적을 수 있다.

[강릉 기념품] 솔방울, 복숭아꽃, 경포호의 달 자석

[강릉기념품] 바이라다 솔방울, 복숭아꽃, 경포호의 달 자석 가격 : 3,000원 크기 : 가로x세로 약 4x4cm 강릉을 대표하는 상징들을 형상화한 자석. 냉장고 등에 붙여 놓기 좋다. 자석은 소나무와 솔방울, 주문진 장덕리의 복숭아꽃, 경포호에 뜬 달(월탑)까지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포호에는 다섯 개의 달이 뜬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늘에 뜬 달, 호수와 바다에 일렁이는 달, 술잔에 담긴 달, 사랑하는 사람 눈동자에 비치는 달이다. 경포호에 달빛이 비치면 그 모양이 탑처럼 보인다 하여 월탑(月塔)이라고도 했다. 창작자 : 바이라다 https://www.instagram.com/by_rada_/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이야기를..

[강릉 기념품] 바다를 품은 커피, 커피도시 강릉

커피도시 강릉, 바다를 품은 커피 비매품 왼쪽부터 2021년 제 13회 강릉커피축제 기념 머그컵 서울우유 강릉커피 강릉을 대표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커피를 뽑을 수 있다. 강릉에는 당신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카페가 있다. 2020년 강릉시 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릉 내 커피전문점은 약 600곳으로 편의점 300곳, 치킨전문점 200곳 보다 2-3배가 많았다. 서울의 경우 인구 약 520명 당 카페가 1개 있는데, 강릉은 인구 320명당 카페가 1곳이 있으니 강릉에 그 수가 어마어마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강릉은 커피 문화도 매우 발달해있다. 강릉에 사는 사람 중에는 직접 커피를 내려먹거나 직접 커피콩을 볶는 사람이 많다. 강릉에서는 매년 가을과 겨울 사이 커피축제도 열..

[강릉 기념품] 12달 강릉 바다(해변) 일러스트 엽서

누구나 바닷가 하나씩은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자기만의 바닷가가 있는 게 좋다 - 정호승, 바닷가에 대하여 [강릉 기념품] 12달 강릉 바다(해변) 일러스트 엽서 가격 : 1개당 1,000원 크기 : 가로x세로 25x10cm 엽서 종류 : 향호해변, 주문진등대, 영진해변, 연곡해변, 하평해변, 사천진해변, 사천해변, 순긋해변, 경포해변, 강문해변, 안목해변, 정동진해변 강릉에 있는 바다 12곳을 1년, 12달에 맞춰 만들어 낸 엽서다. 강릉의 최북단 주문진부터 관광객들이 강릉을 여행할 때 한 번쯤은 꼭 가본다는 안목 커피거리, 최남단 정동진까지 강릉의 다양한 지역의 모습을 엽서에 담아냈다. 일상에서도 언제든 바다를 떠올릴 수 있도록, 강릉 바다 해변 엽서로 자신만의 바다를 간직해보자. 엽서와 함께 자석(..

[강릉 기념품] 강릉 풍경을 담은 강릉향 섬유향수

해외여행 갈 때마다 여행지에 도착한 첫날 향수를 꼭 하나씩 사요. 그러곤 여행 내내 그곳에서 산 향수만 뿌리죠.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 그곳에서 뿌린 향수 냄새를 맡으면 저절로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떠오르거든요. 그때 뿌린 향수로 인해 여행의 기억들이 저절로 떠오르니까 저에게 향수는 ‘기억’인 것 같아요. - 배우 정유미 강릉 풍경을 담은 섬유향수 용량 : 45ml 가격 : 10,000원 종류 : 3종 (연곡솔향기 캠핑장 소나무향), 경포호와 경포해변(호수향), 안목커피거리 (커피향) 강릉 풍경을 담은 섬유 향수는 강릉을 대표하는 솔향, 바다향, 커피향 3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연곡솔향기 캠핑장 소나무 숲에서 나는 솔향과 경포 호수의 호수의 벚꽃과 물향, 안목 커피거리의 진한 커피향을 담았다. 섬유 향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