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사연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이 된 헌책들.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서른춘기(春氣) 어느 서른이의 노잼시기 김리밍 에세이 서른을 앞둔 스물아홉 일 때, 읽어서 너무 뜻깊었던 책입니다. 어떤 분이 읽어도 마음의 쉼이 되길 바랍니다. - 차윤미 -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 https://kangdbang.tistory.com/1001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강릉 연곡에서 고추 심는 귀논빌런(@guinong_villain, @rocknrollyotu), 순천사는 빵가(@bangsukmi), 원주 고래(@thgprla), 공군 653기, 전문하사 20기 박수인, 강릉 옥계 파프리카 kangdban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