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사연
누군가의 손을 거치고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이 된 헌책들.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우울에 관한 이야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김현경, 정성동
오랫동안 도움을 준 책입니다. 머리맡에 놓고 눈물이 날 때 읽었습니다.
세상에 나와 같은 마음인 사람들이 있다는게 위로가 되었어요.
저에게 그랬듯, 누군가가 시간을 견디는데에 도움이 되길 -
- 🐋, 고래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
https://kangdbang.tistory.com/1001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목록
강다방 이야기공장 헌책 기증자 강릉 연곡에서 고추 심는 귀논빌런(@guinong_villain, @rocknrollyotu), 순천사는 빵가(@bangsukmi), 원주 고래(@thgprla), 공군 653기, 전문하사 20기 박수인, 강릉 옥계 파프리카
kangdbang.tistory.com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사연과 함께 강다방으로 보내주세요. 강다방 이야기공장에 헌책을 기증해주시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블로그에 이름(별명)을 적어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시거나 택배도 가능합니다. 기증시 책에 담긴 사연과, 기증자 목록에 올라갈 자신의 이름 또는 별명을 함께 적어서 보내주세요.
강다방 이야기공장 주소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1층 강다방 이야기공장
우편번호 25550
반응형
'강다방 이야기공장 > 헌책 사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헌책 사연]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김영옥 등 4명 (0) | 2022.10.18 |
|---|---|
| [헌책 사연] 로드, 코맥 매카시 (0) | 2022.10.18 |
| [헌책 사연]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이주현 (0) | 2022.10.17 |
| [헌책 사연] 여전히 카미노를 걷다, 이새보미야 (0) | 2022.10.17 |
| [헌책 사연] 아카데미극장, 슬로우포크페이퍼 (0) | 202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