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방 이야기공장 1층 실험실 전시오무아무아 사진전, 터미널 : 떠도는 빛, 닿을 수 없는 기억 공항, 기차역, 버스터미널은 시작과 끝이 있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그곳에는 만남과 이별, 설렘과 아쉬움이 머뭅니다. 이번 사진전을 기획한 오무아무아는 강릉버스터미널이란 공간에서 [떠도는 빛과 닿을 수 없는 기억]을 프레임에 담아 기록했습니다. 강다방 이야기공장 1층 실험실에서 터미널을 거쳐 간 빛과 기억의 조각들을 만나보세요.사진전을 진행하는 [오무아무아]는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 공동체입니다. 오무아무아(Oumuamua)는 인류 관측 이래 최초로 발견한 성간 천체(태양계 밖에서 온 물체, 현재는 태양계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동 중), 하와이어로 ’먼 곳에서 온 메신저‘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