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행복나무
도서관 지하 식당에서 김치볶음밥과 제육볶음, 돈까스를 6천원에 판다. 그래서 밥 먹으러 도서관에 갔는데 행복을 만났다. 맛있는 밥 먹고, 도서관에서 낮잠(?)까지 자고나니 행복했다. 남녀노소, 돈이 많건 적건,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몽글몽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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