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행복빌
주차해 놓은 차를 옮겨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상대방의 퉁명한 목소리로 기분이 좀 다운되었는데, 차를 옮겨주고 행복을 만났다. 일희일비라는 말처럼 슬픈일과 기쁜일은 번갈아 일어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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