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행복이 샘솟는다
강릉 시내 가는 길 발견한 행복. 자세히 보면 페인트 등으로 쓴 글씨가 아니라 둥근 자갈을 하나씩 박아 만들었다. 오래된 건물을 고쳐 쓰기보단 부시고 새로 짓는 게 시간이나 비용적으로 더 효율적이라, 이곳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더 매력적이다. 수십 년 동안 이 앞을 지나간 사람들 모두 행복이 샘솟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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