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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버스로 대관령 양떼목장 여행하기 🐑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대관령 양떼목장. 차가 없으면 당연히 못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 양떼목장을 방문하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단, 버스가 하루에 몇 차례 밖에 다니지 않으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경사가 가파르지도 않고 목장도 엄청 크지 않아 남녀노소 걷기 알맞습니다. 내륙 도시보다 대관령은 기온이 더 낮고, 대관령 중에서도 양떼목장 산 위는 기온이 더 낮으니 얇은 바람막이 점퍼 등을 챙겨가는 걸 추천합니다. 홈페이지에 안내 된 관람 시간은 약 40~5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양들과 사진찍고 놀다보면 1시간이 금방 넘어갑니다. 다시 한 번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면 버스 시간을 잘 고려하시길!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 자차 이용시 대관령마을 휴게소에 주차 후, 도보 이동

홈페이지 : http://www.yangtte.co.kr

문의 전화 : 033-335-1966

 

 

1. 교통편

주요 도시에서 횡계 버스터미널로 이동 후 농어촌 버스를 탑승. 횡계 터미널에서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가는 버스는 하루 3차례만 운행.

 

 

가. 이동 경로

주문진 버스터미널 ▶ 횡계 버스터미널 ▶ 대관령 양떼목장
강릉 시외버스터미널 ▶ 횡계 버스터미널 ▶ 대관령 양떼목장
동서울종합터미널 ▶ 횡계 버스터미널 ▶ 대관령 양떼목장
서울남부(서초)터미널 ▶ 횡계 버스터미널 ▶ 대관령 양떼목장

 

주문진 버스 터미널 시간표 및 버스요금
주문진 ▶ 서울남부터미널 버스 횡계 버스터미널 경유

 

나. 횡계 버스터미널 ▶ 대관령 양떼목장
농어촌 버스 이용 : 횡계 버스터미널 ▶ 대관령 양떼목장
택시 이용 : 약 7km, 소요시간 10분, 택시비 약 1만원 이상

 

횡계 버스터미널 ▶ 대관령 양떼목장
* 터미널 밖 원칼국수 앞에서 버스 탑승

출발 시간 ▶ 도착 시간
10:30 > 10:40
11:40 > 11:50
14:00 > 14:10

 

대관령 양떼목장 ▶ 횡계 버스터미널
출발 시간 ▶ 도착 시간
10:40 ▶ 10:50
11:50 ▶ 12:00
14:10 ▶ 14:20

 

 

 

2. 입장료
대인 5,000원 (단체 4,000원)
소인 4,000원 (단체 3,500원)
우대 2,000원 (만 65세 이상, 장애등급 1~3급(본인), 평창군민, 의무복무 중 군인
무료 : 48개월 미만 영/융아, 국가유공자 본인, 대관령면민
* 단체 : 30인 이상 (학교, 직장, 동호회 등 방문 전 설립된 단체)
* 무료 및 우대 요금 적용 받기 위해서는 관련 증명서 제출 필수

 

 

 

3. 관람시간
1~2월, 11월~12월 09:00~17:00
3월, 10월 09:00~17:30
4월, 9월 09:00~17:00
5월~8월 09:00~17:30
* 폐장 1시간 전 매표 마감
* 휴무일 설날(음력 1/1), 추석 (음력 8/15)
* 폭설, 폭우, 번개 등 관람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될 경우 입장 제한

자세한 내용 및 출처
대관령 양떼목장 > 관람 안내 > 입장료 및 관람시간
http://www.yangtte.co.kr/info/info_02.php

 

 

 

4. 대관령 양떼목장 여행기

 

강다방 이동 경로

가. 주문진 버스터미널 ▶ 횡계 버스터미널 (서울 남부터미널 행 버스 탑승)
요금 4,500원 / 소요시간 약 30분

 

나. 횡계 버스터미널 ▶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마을 휴게소)
요금 1,080원 / 소요시간 10분

 

다.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료 5,000원

 

 

 

하늘이 너무 예뻐 불현듯 양떼목장에 다녀와야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강다방에 묵은 손님이 양떼목장에 다녀오셨는데, 강다방도 함께 가려다 일이 있어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예쁜 어느 날 강다방 혼자 양떼목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횡계 버스터미널에서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가는 버스는 횡계 버스터미널 바깥 원칼국수 앞에서 탈 수 있습니다. 버스에 별도의 번호는 없었고 버스 앞 행선지 전광판에 양떼목장이 적혀있습니다. 빨간색 버스가 은근 예쁩니다.

 

 

 

 

 

 

버스를 타고 10분을 달리니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버스는 대관령마을 휴게소 앞에 내려줍니다. 버스 이용객들은 모두 양떼목장에서 내렸습니다. 그러니 버스 정류장을 놓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양떼목장으로 가는 길은 동물의 왕국(?)이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의 심쿵 공격(?)을 물리치고 양떼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양떼목장 안에 있는 대관령 지도입니다. 주변에 양떼목장 이외에 하늘목장, 삼양목장도 있습니다. 산책로 안내도에는 순한 양들이라고 적혀있는데... 양들이 풀 뜯어먹는 모습을 보면 흡사 진공청소기로 풀들을 흡입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양들이 사람 손을 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안내판을 자세히 보면 오늘의 방목구역 위치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처음 올라갈 때는 모르고 지나쳤다가 내려오는 길에 발견했습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위와 같은 건초 교환권을 줍니다. 매표소가 길가 옆에 있어 몇몇(?) 관광객들이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고 그냥 들어가려 했으나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매표소 아주머니에게 제지 당했습니다. 그러니 몰래 들어갈 생각은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산위에 있어 그런지 쌀쌀했습니다. 횡계 버스터미널로 가는 도중 하늘은 참 맑고 예뻤는데 산 위의 하늘은 안개가 많았습니다. 양떼목장에 간다면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등을 가져가는 걸 추천합니다.

 

 

 

 

 

 

 

 

 

 

 

양들이 뛰어노는 곳. 산책로가 시작되었습니다. 양들은 생각보다 배가 불룩했고 쉬지 않고 풀을 뜯어먹었습니다. 푸른 풀밭을 걸어다니는 양들과 그런 양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즐거워졌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힐링되었습니다.

 

 

 

 

 

 

 

산책로 아래에 위치한 양들의 편안한 집입니다. 이곳에서 양들에게 건초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1인당 건초 바구니 1개를 주는데, 안내하시는 분이 건초 바구니를 양 앞에 가져가지 말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또 양들은 아래에만 이빨이 있어 사람 손을 물지 않으니 건초를 손바닥에 올려서 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건초를 원하는 간절한 눈빛의 양들과 눈을 마주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초 바구니를 양들 앞으로 가져가게 되니 주의해야합니다.

 

 

 

 

 

 

양 구경과 건초주기 체험을 끝내고 목장을 나오면 양 인형과 기념품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양꼬치도 팔았다고 전해지는데 방문했을 당시에 양꼬치는 찾아보지 못 했습니다. 90년대 감성의 슬러시 기계도 있어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양떼들을 구경하느라 잊었을 수 있는데, 횡계 버스터미널로 돌아가는 농어촌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우글거리는(?) 길목을 다시 통과해야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버스 정류장 바닥에는 양떼와 강아지, 고양이 무리를 무사 통과한 것을 축하하듯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무사히 버스타고 대관령 양떼목장 여행하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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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가정집 분위기 소규모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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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 버스터미널 도보 5분
- 주문진 방사제 (도깨비 촬영장) 도보 10분
- 주문진 수산시장 도보 15분
- 주문진 해수욕장 (방탄소년단 YNWA 앨범 자켓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10분

- 횡계 버스터미널 (대관령 양떼목장) 시외버스 20분
- 강릉, 양양(남애, 인구, 하조대, 낙산), 속초, 평창 여행을 위한 편리한 대중교통

 

🌊 강다방 게스트하우스 소개, 예약,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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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42 | 대관령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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