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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 사랑의 우체통, 느린 우체통

[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 사랑의 우체통, 느린 우체통  강릉 월화거리에 특별한 우체통이 등장했어요 📮 우체통 옆에 비치된 엽서를 채워 우체통에 넣으면 사랑의 우체통은 올해 12월, 느린 우체통은 내년 크리스마스에 엽서가 발송돼요. 비용은 무료!    내용이 훤히 보이는 엽서라 싫거나, 쓸 내용이 많다면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봉투에 담아 1년 후 시나미 천천히 가는 편지를 보내보세요 💌   1년 후 시나미 (천천히) 가는 편지https://kangdbang.tistory.com/945 1년 후 시나미 (천천히) 가는 편지1년 후 가는 편지 (시나미 가는 편지) 가격 : 1만원 * 강릉시민, 군인, 학생 20% 할인 * 외부에서 편지 작성 후 제출시 30% 할인 (편지 키트 제공) * 편지 키트 수령..

1년 후 시나미 (천천히) 가는 편지

1년 후 가는 편지 (시나미 가는 편지) 가격 : 1만원 * 강릉시민, 군인, 학생 20% 할인 * 외부에서 편지 작성 후 제출시 30% 할인 (편지 키트 제공) * 편지 키트 수령은 영업 시간 내 가능하고, 작성된 편지는 영업 시간 상관 없이 제출(접수) 가능 * 중복 할인 불가, 여러 할인 중 가장 큰 할인으로 적용 * 편지 발송 전 1회 주소 변경 가능 시나미는 강릉사투리로 천천히라는 뜻입니다. 편지를 쓴 일자로부터 약 1년 뒤(+1년±7일) 편지가 발송됩니다. 강릉에서 뭘 해야할지 모를 때, 시나미 강릉을 여행하며 자기 자신에게, 친구에게, 애인에게, 가족에게 마음의 편지를 보내보세요. 시나미 편지에는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특수 제작된 우표가 사용됩니다. 강다방 이야기공장 운영 시간 운영 시간 :..